러닝후 달걀이 아무래도 부족한듯싶어 고민하다가 사들고 오긴했는데.. 역시나 반쯤 오다가 결국.. 둘째한테 sos했네요ㅋㅋㅋ 애는 들고가고.. 애미는 뒤에서 걷다가 인증사진이나 찍고요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