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메이커
둘째가 대견스럽네용^^ 장본거 들고가는 모습 굿
Sau khi chạy, có vẻ như trứng vẫn còn thiếu hụt.
Sau khi suy nghĩ, tôi đã mua về rồi..
Cuối cùng thì cũng chỉ nửa chừng...
Tôi đã gọi SOS cho đứa thứ hai rồi haha
Mang theo đứa nhỏ..
Mẹ đi phía sau rồi chụp hình xác nhận hoặc gì đó hà h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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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25
울트라돼지런둘째가 도와주러 나왔군요 자식키우는 보람이 있네요
어디해보자끄아 맞아요 보람이 물씬ㅋㅋㅋㅋㅋ
최영민아이들 은근 힘쎄더라구요 든든합니다
- 어디해보자
그쵸~~ㅎㅎㅎ 울애가 진짜 작고 마르고.. 장난아니었다가 작년말부터 쫌씩 크더라구요. 근데 말라서 기대못했는데도 영민님 말씀대로 힘은 있더라구요ㅎㅎ
희영아이가 착하네요. 와서 엄마짐도 들어주고. 든든하시겠어요!
- 어디해보자
진짜 저희.. 극사춘기발동중이라.. 순식간에 욱하고.. 다투고 빈번하거든요.. 근데 그 순간지나면 엄마~~하는 애라서 그걸로 참는거같아요ㅎㅎ 부실한 엄마라서리.. 와주더라구요ㅎㅎ
구름방울엄마 도와주는 아이 뒷모습이 넘 든든한데요 ㅎ 저도 얼른 더 키워야겠어요 ㅋㅋ
- 어디해보자
꺄아~~ㅋㅋㅋ 얼른! 클꺼에요ㅎㅎㅎ 진짜 애기때가 엇그제마냥 정말 눈에 선한데.. 저도 모르는사이 이만큼 컸더라구요ㅎㅎ 구름방울님 파이팅입니다^^❤
찌니귀엽네요.. 잘도와주나봅니다
- 어디해보자
본인 기분날때만? 이죠ㅋㅋㅋ
- JN
아이한테 시키는거 좋아요 자꾸 시켜버릇해야해요 다 컸네요
- 어디해보자
동감입니다~~ㅋㅋㅋ 엄마가 하도 부실해서리.. 아픈곳이 많아.. 고3딸도 중3아들도 많이 도와주네요ㅎㅎ 애미가 부실해야 먹히나봅니다ㅋㅋㅋ
sun다컷네용~ 엄마 짐도 같이 나눠들어주고용~~
- 어디해보자
하교한건 알고있었지만 와줄지안와줄지 몰랐는데 와줘서 고맙더라구요ㅎㅎㅎ
송쩡아 아이인가요? 열일하네요
- 어디해보자
네ㅋㅋ 중사미 둘째입니다ㅋㅋㅋㅋㅋ
Quadruple 4 Project아이가 듬직하네요 만보걷기 수고하셨어요
- 어디해보자
그작고 마른 울애가.. 어느새 쫌커서.. 짐도 들어주고 뿌듯하더라구요ㅋㅋㅋ
- 이순신
ㅇㅏ이궁 애기 뒷모습이 아주 든든하네요 넘 잘키우셨어요
- 어디해보자
헤헷 맨날 다퉈도.. 와달라는 부탁 들어줘서 고맙더라구요ㅎㅎ
- 다우니향기
ㅎㅎ헉 아이가 대견한데요 뒤에서 사진찍고 ㅎㅎㅎ귀어우셔요
- 어디해보자
짐 패쓰하고 전 빈! 손! 이었다지요ㅍㅎㅎㅎ 와중에 12345놓쳐서.. 으아~~ 막 이랬다는요ㅋㅋㅋㅋㅋ
- 다우니향기
ㅋㅋㅋ빈손이엿다니 기여우심ㅋㅋㅋ 12345 그래도 자주 하시자나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