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이른 아침부터 만보에 도전을 했네요. 몇일동안 걷지 않아 온몸이 뻐근하긴 했지만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걸으니 조금씩 풀리는 듯 하더라구요. 아침일찍 걷기를 해서 인지 오후 2시임에두 불구하고 지금 라면 한 그릇만큼 불태웠네요. 남은 시간에두 열심히 활동해서 많은 칼로리 불태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