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민엄마
수영까지 마치시고 또 만보 걸으시러 나가셨군요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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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6시 수영 강습이 있어서
조금 더 서둘러봅니다
먼저 공복에 물 한잔 정수기로 마시고
(냉수를 못 마시겠어요ㅋ)
그 후 영양제 먹고
수영 강습 받고 왔어요
중고딩 아이들 등교시키고
대딩 놈은 방학이라고 아직도 꿈나라~
그래서 저는 만보 채우러 나가봅니다
비? 그까이꺼~ 새로 장만한 애정 우산 들고 가면 더 즐거울듯요^^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