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걸려서 건강에 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에 자신을 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는걸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지금 저의 목표는 운동을 꾸준히해서 혈당과 혈압을 관리하고, 일병 장수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꼭 이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