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식혜가 먹고 싶은 맘에 어제밤 밥해서 엿질금 씻은물로 보온해놓고 밤새 밥삭혀 일어나자마자 큰 냄비로 옮겨 설탕넣고 끓이고 있네요.. 시원하게 해서 먹음 맛나겠죠. 고마웠던 분들께 나눔도 할겸 말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