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흐린날도 바르는걸 권장하더라구요 근데 땡볕도 없고 귀찮아서 안바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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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든 흐린 날이든 쨍한 날이든 자외선은 항상 존재하니 꼭 선크림을 바르라고 하잖이요.
그런데 선크림도 화장품인지라 바르면 끈적거림과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쨍한 날 아니면 선크림을 잘 바르질 않는데요.
보통 화장을 할때도 선크림을 따로 바르기보다는 자외선차단 기능이 포함된 비비크림 같은걸로 대체해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도 선크림이 정말 필수일까요? 다들 바르시나요?
저는 선크림에 항상 트러블이 잘 생겨서 의문스럽답니다. 항상 선크림 바를 순서가 되면 심리적으로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더 안 좋은듯 하구요. 제 피부가 유난스러운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