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연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꾸준한 관리를 위해 계속 다니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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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볼 턱쪽에 여드름이 너무 심햇엇어요
누가봐도 심해서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을정도로 심햇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좋아졋어요
피부과 약도 먹고 레이저 시술도 받앗더니 너무 말끔하게 나앗는데 그 후 관리가 중요한거같아 계속 피부과를 다니고잇어요
동네에서 가까워야 자주 갈거같아서 원래 분당 수내동에 잇는 이봉구 피부과를 자주 다녓는데 지금은 결혼하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 지금은 외부읍에잇는 엔비 피부과의원으로 다니고잇어요
피부과는 기계가 자주 새로나오고 다양해서 자주 광고나 책자를 봐야겟더라구요
시술실이 따로잇어서 전 이기계로 시술받앗어요
이건 3개월전 심햇을때 찍은사진이에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졋어요
맥도널드 건물 5층에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