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7
과하지않게 먹을걸 눈에보이게두세요 뻥튀기같은거
新郎正在戒菸中
我曾經在六個月內戒菸失敗過,但現在正持續挑戰第二個月。
但他非常敏感ㅜㅜ
總是不斷地打開關閉冰箱門..
我不喜歡那個模樣,想說一句話但又怕他敏感,就忍住沒說。
戒菸的人和正在戒菸的人,我在旁邊應該怎麼做才能幫助你們呢?
과하지않게 먹을걸 눈에보이게두세요 뻥튀기같은거
아주 얘전에 가족이 금연했는데요 딱히 도와준게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저도 잔소리 하고 싶은거 여러 면에서의 잔소리 참거나 줄였던거 같긴 해료요즘 날씨도 덥고 해서 더 예민해 지셨을 것도 같아요... 특별한 방법은 아닌데요 해바라기씨 같은걸 사다가 드려 보세요 영양가도 있구 하나씩 입에서 까서 드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까는데 집중하시면 냉장고문 덜 여실거 같아요ㅎㅎ
잔소리 꾸욱 참는거 저도 스트레스네요 ㅎㅎㅎ 본인도 힘들꺼라 생각하고 그냥 눈감고 살고 있어요 ㅜㅜ
본인의 의지지요ㅎ 금연 홧팅입니다
맞아요 본인의 의지! 제발 이번엔 끊기를 바래봅니다~~
신랑분이 그래도 노력해서 좋아보이네요 이번엔 꼭 금연 성공하길 바래요
저두 이번엔 꼭! 성공했음 좋겠어요 ㅜㅜ
금연 2개월요?가장 힘든시기는 약간 넘기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아직입니다.. 이 시기를 못넘겨 저도 두 번인가 실패했어요~~ 제가 같은 시절을 겪은 당사지(금연 후 무흡연 7년이상 됨)이기에 조언 좀 드려보겠습니다 담배요, 이거 엄첨 집요합니다 살아있는 생물 같아요 언제 어디든 조금만 틈을 주면 곧바로 비집고 들어올 정도 지독하므로 (평생이죠~)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금연 성공 비결이든 방법이 무어냐 물으시면“없습니다”로 말할 수밖에 없어요. 동기를 만들어야 하고 무조건적인 절연(부분 절연으로 금연 불가능),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화나거나, 스트레스, 과식, 음주 등 충격을 받는일이 없게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가족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몇자 적어 볼께요~~~ 1.먼저 당사자가 끊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되도록 자꾸 각인시켜 주세요.. 아이들 교육, 건강, 정서 예와 금연의 냄새적어짐, 청결해짐....이런게 조금이라도 금연하자는 동기부여가 되죠 2. 미안하지만 감시자가 되어야 합니다. 금연이라는 거, 한가치라도 피우면 한게 아닙니다. 완전 끊기 후부터의 기간으로 인정 하시고 매의 눈으로 지속 관찰하시기 바라며 잘하고 있다고 용기(남자는 아이랍니다), 북돋아 주세요.. 여건되시면 사무실 직원에게도 금연 중임을 알리시길.. 3. 스트레스가 가장위험합니다. 화가나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게 담배입니다. 조금 눈에 거슬리는 행동 있어도 뭐라 하지마시고..아이 다루듯 다독여 주고 당분간 화 돋구지 말아 주세요.. 4. 입이 업청 심심합니다 그래서 안하던 냉장고도 열었다 닫았다 무의식적으로 하고 안먹던 과자 그런것도 먹고, 커피, 음료 등 군것질 꺼리를 찾아요.. 물을 마시게 하시고 중요한게 군것질 잘못 관리하면 체중이 4~5킬로 그램 증가 할 수 있음 유의해 주세요, 나이들어 이 체중 빼려면 엄청 힘든거 잘 아시죠?.. 5. 완전 절 주는 어렵더라도당분간 술을 자제 하도록 해 주세요. 술먹으면 담배 한가치 입에 대고 싶은 충동이 심하거든요.. 이유 불문 어느계통으로든 한 가치피는 순간 동안 쌓은 고생 말짱 도루묵...실패 라는얘기 해 드립니다.. 6. 혼자있는 시간을 최소화 되게 해 주시길.. 저녁먹고 같이 산책이라도 하시며, 드라마도 같이 보시고,,,혼자있으면 스멀스멀 욕구가 기어나오 거든요~기간은 2년이 자나도 옆에서 피우는 담배연기 냄새가 엄청좋을 정도로 집요한게 흡연입니다, 저도 7년이지만 언제든 한가치 연결로 흡연자가 되는 잠재적 흡연자랍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본인이 끊어야 한다는 동기여가 되도록, 한가치피면 실패라는거,, 열심히 다독여 주시는 역할,,, 큰 역할을 하시는 겁니다. 역할을 잘해 주셔서 금연가족 탄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아~~자!!
아주아주 도움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 한창 예민해서 잔소린 꿈도 못꿔요 ㅎㅎ ㅎ 이거 캡쳐해놓고 한번씩 봐야겠어요~^^
전에는 담배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냐더니 금연 중일땐 과자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냐하네요 그래서 다이어트 초코브라우니 같은거 검색해서 만들어줬어요. 그거 먹고는 좀 잠잠하네요
오~~~ 만들어 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그렇게까진....ㅜㅜ
자꾸 징찬해 주세요. 요즘은 담배 냄새 안 나서 좋다고 금연해 줘서 고맙다고 말햐 주세요. 그리고 금연의 긍정적인 점 정보 찾아서 자주 말해 주고요. 금연할 때는 자기 자신의 결심도 중요하지만 외부 동기 요인이 있을 때 더 잘 할 수 있지요.
좋아 하는 간식거리 옆에 놓아 주고 그냥 무언으로 응원 함니다
금연은 참 힘든 일이에요. 절대 남편 분에게 짜증내거나 화를 내지는 말아 주세요. 아마 감정적으로 안 좋아지면 또 담배를 입에 댈 확률이 크거든요. 가급적이면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해요. 나머지는 본인의 의지가 되겠고요.
금연을 하신다니, 일단 마음먹은 남편분께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내요. 금연을 해본적 없는저는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는 간음할수가 없네요. 근데... 금연하시는 분들 보면, 입이 엄청,,, 심심하다고 해야 하나,, 뭔가,,자꾸,,,땡긴대요. 일종의 부작용일까요? 군것질을 엄청 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금연 하신다고 맘먹으셨을때, 성공할수 있게끔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분명히 금연에 성공하실 수 있어요. 옆에서 소소한 주전부리를 챙겨주세요. 그게 현숙님이 할수 있는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