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사랑
금연이 쉬운 일은 아니고 먼가 계기가 생기면 잠깐 끊었다가 다시 피긴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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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們的丈夫從16歲開始,至今已超過20年,從未想過戒煙。
懷孕時曾短暫努力了三天左右,但此後完全沒有再嘗試戒煙的念頭,也沒有依賴的想法。
我也去過戒菸課程,孩子也一直罵我,婆婆還說戒菸就給我一千萬。即使我生氣、做出各種努力,也沒用。
이제는 담배냄새 싫다고 전자담배로 바꿨는데 금연교실에서 일반담배는 복불복인데 전자담배는 기간차이만 있을뿐 무조건 언젠가는 암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절대절대 금연할 마음이 없는 이 사람 의지가 생기게 할 방법 뭐 있을까요?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해야 끊으려나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