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회생활을 하면서 음주가 자주 이뤄지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업무 상 술을 마시면서 진행되는 경우일 수도 있지만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자제가 진행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제가 스스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역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답니다~
써니~♥
作家
그런가요? 정말 또 보건소 보내기에는 그 정도까지 아닌 것 같고 자제를 하긴 하는데
샤르데냐
본인이 결단하기 전에는 힘들거에요. 남편이 억지로 살빼라고 하고 못먹게 하면 다이어트를 하게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만 받고 숨어서 먹게되죠.
핑효모
저 정도면 사실 알콜중독이라고 해야하는데 본인은 인정을 안 하겟죠.
체력이 또 되니 마시긴 할거라서... 여튼 걱정 많으시겠어요
캐시또바기♡
저희신랑은 일주일내내먹어요ㅠ본인이중독인것도모르고...ㅜㅠ저도속상학니다ㅜ
황민수
신랑 이금주를 하지 못하면 저는 매일 술을 마시고 있으니까 저를 보고 양반이구나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