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미의 일상!
본인 눈에는 원래 더 도드라져 보이나봐요. 모르는 남이 보기엔 살짝 티나는 정도요....
제가.. 둘째낳을때..
몸에 대부분의 실핏줄이 터진?거같은 체험을 했었었네요;;;
많이 힘들었던게 그리 되버렸었나봐요
가장 먼저 눈에 보였던게.. 눈에.. 눈동자주변으로.. 흰자위쪽에 쫙쫙이라 어찌나 무서웠었던지요^^;;;;;ㅋ
오랜세월이 흘러서 벌써 그녀석이 고1이니.. 17년차인데..
웃긴게 아직도 흔적이 남은게 있어요..
이게 말이 되는지모르겠는데.
왼쪽 허벅지 딱 위에.. 여기말이죠ㅎㅎ
지금 사진찍으니 좀 연해보이는데 실제는 더 빨갛고 푸른선인데.. 왜 아직도 이상태일까요..
반바지입으면 딱 보이는 자리라..
의자에 앉으면.. 눈에 딱 튀네요ㅡ_ㅡ;;;;
차에 탈때도 딱 보이구요.
이건 못없애는걸까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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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밧드(0:01발송)저는 피부가 너무 희고 앏으며 투명하신분이라 했는데 둘째대 힘드시며 생기셨군요 피부과에 문의 해보시지요
문문맘저도 얼굴이랑 허벅지? 쪽에 실핏줄이 많은데 피부과에 가서 물어보니 얼굴 쪽에 있는건 레이저로 제거 가능하다 하더라구요. 제네시스V 혈관레이저였나 아마 이름이 그랬던거 같아요.
뽀굥마미요즘은 레이저로 지울 수 있을거에요~ 저는 다리에 파란 힘줄이 너무 심하게 보여서 걱정이네요. 저정도는 애교에요~
- 지영도영
치료 가능할것 같은데 피부과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저도 다리에 이렇게 보이는데 저는 살이 튼것은 아니고, 좀 하얀편이라서 힘줄 이 보이거든요 이것도 불편할수가 있네요 저도궁금하네요 이거 피부과에서 시술? 이런것으로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