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저 정신과 상담 받아본 적 있어요.. 요즘은 진짜 예전의 정신병자가 가던 그런 곳이 아니고~~~ 기본 우울감이나 마음의 상담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從小我們就深信精神科是只有身心受苦的人才會去的地方。
但最近因為恐慌症、焦慮症狀等而接受精神科診療的人數似乎大幅增加了。
我還沒有接受過精神科診療,但有人曾經接受過嗎?
精神科也希望像感冒一樣被看待,當許多人感到有點困難時,能夠找到這裡,輕鬆地接受診療的地方會更好。
저 정신과 상담 받아본 적 있어요.. 요즘은 진짜 예전의 정신병자가 가던 그런 곳이 아니고~~~ 기본 우울감이나 마음의 상담으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어릴때는 정신과 정신병원은 정상이 아닌사람 , 미친사람이 가는건 줄 알았어요 근데 커서 그게 아닌걸 알게된거죠.... 진료를 받아본적은 없지만 내가 조금 힘들다면 언제든 방문해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라고 생가하고 있네요
그쵸 그래서 그당시에는 아픈데도 병원에 가지못했던 사람도 참 많았던거같아요 여즘은 인식이 변해가는거같아 다행이에요
감정적으로 우울하거나 기분이 스스로 감당 안되거나 하면 상담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분노조절안되고 무력하고 우울하고 이런 증상들 많이들 겪어보시잖아요 다들 어려워하지않으면 좋겟어요
네 검진 가면은 이야기 정말 잘들어 주세요 선생님들 마다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 약을 처방해 주세요
저도 받아본적은 없지만 제친구가 갔는데 그냥 자기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속이 좀 풀린다고 그러더라구요
옛날에는 정신과 그러면 정말 정신 이상자만 가는 듯했는데 요즘 정신과는 사람들이 일반 병원 처럼 편하게 가시더라구요 예전만큼 인식이 나쁘지 않아요
맞아요 이것도 연예인들덕인거같아요 공황장애를 연예인들덕에 일반사람들이 알게되면서 인식이 많이 변한거같아요
요즘 정신과는 흔한 마음의 병이라는 생각이에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느끼냐 못느끼냐 그런 차이지요
맞아요 아직도 어려워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어려운곳이 아니라고 생각하심 좋을거같아요
저도 정신과는 정신의사 있는 사람만 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마음 아픈 사람들이 편하게 가서 꼭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감기처럼 편하게 다닐수 있는곳으로 더욱 변해가길 희망해요 보험도 가입 제한된다는말이 잇던데 그것도 개선되면 좋겟네요 ㅜㅜ
마음이 힘든 경우 가는거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자주가야죠^^
맞아요 근데 아직은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다해도 인식이 아직 어려운분들도 많더라구요
요즘은 그런 인식들은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공황장애 불안증세가 아니라도 심적으로 힘들면 가도 될거 같아요
그쵸 그냥 가서 내 얘기만 하고온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거같아요 대나무숲은 누구에게나 필요하잖아요
요즘은 인식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진료를 희망하시면 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되고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의 감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니까요.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ㅎ 다들 흔한 질환말고는 병원가는걸 어려워하니까요
예전에야 정신과가면 이상한 사람들이 가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원장님과 상담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지금은 그렇게 문턱이 높지않아요 수면을 못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할때 아주 편하게 상담다닐수있는 곳이예요
정신병원도 병원이지 문제가 잇어서 가는게 아니니 고민이면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