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煩惱) 腰痛得像要斷了一樣，想著是否該辭職。

다우니향기

作家

고도일 병원이 좋은가보네요 역시 캐시닥에 고민 올리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도움 주시는 댓글이 달려서 너무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비수술 치료받고 정상생활 하고 계시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예전부터 몸이 좀 뻐근할 때마다 침 맞으면 거의 나았거든요 근데 이젠 낫질 않네요 만성으로 된 것 같아요 비수술로 저도 나아질 수 있겠죠 희망적인 댓글 감사해요 쉬는 날 시간내서 꼭 가보겠습니다 정말 허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예전에는 이렇게 심각하지 않았어서 병원 검사까지는 생각을 안해봤구요 종종 아팠던거라서요 그런데 요새는 진짜 끊어질정도로 아파서 왜이렇게까지 아프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통제 먹으면 일시적으로 나아지지만 그 때 뿐이라.. 병원 가보기 전에 효과 좋은 치료법이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고민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우니향기

作家

그러게요...요새 쉬는 날도 일정치 않고 일이 매번 밤 늦게 끝나서 갈 시간이 없었네요 이번 휴무도 주말이라 병원이 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시간 내서 꼭 가보려구요 허리 아프니까 머리 감을 때도 그렇고 바닥에 떨어진 물건 주울때도 정말 고통스럽네요ㅠㅠ 파랭이님도 허리가 심각하게 아프셨었군요.. 필라 운동이 허리 강화에 도움되는 건가보네요 ㅠㅠ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진짜 추석 때도 너무 아파서 누워만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병원 가기전에 허리 통증 민간요법이나 치료가 어떤게 좋은건지 추천받고 싶어서 글도 올리게 됐어요 ㅠ  

다우니향기

作家

인지니어스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제가 추석 때 너무 바빠가지고 글도 못 보러갔네요~ 사실 허리 아파서 병자처럼 집에 누워서 끙끙 대고 있었죠 흑흑 너무너무 아파요 요새 소통도 잘 안하고 장시간 앉아있지도 않는데 이렇게까지 아플 수가 있나 신기하다니까요 너무너무 아파서 허리아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네요 허리가 벌써부터 아프면 안되는데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오늘 아침에도 출근하려고 일어나는데 뚜둑 하면서 허리가 뻐근하더라구요 지금은 앉아서 허리 쫙 피고 있어요 병원 가는게 답인데 병원 가기전에 효과 빠른 치료법이나 민간요법이 궁금해서 글 올렸네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아프신 분 있으셨다면 어떻게 치료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일단 체중은 열심히 줄이고는 있어요 한번에 확 안빠지니까 더 힘든것 같지만요 ㅠㅠ 위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다우니향기

作家

윤화님도 체중으로 인해 허리가 아프셨군요.. 저도 지금 원인이 체중인 것 같긴한데.. 허리디스크는 아니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거꾸리가 근데 뭐예요?? 운동 기구인가요?? 저는 한의원에서 침만 맞았는데 예전엔 침 맞고 호전 됐는데 지금은 나을 기미가 안보이네요 근무시간도 길어서 더 그만두고 싶었나봐요 서있으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체중감량은 정말 필수겠군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플랭크 다른 분들이 하시는거 종종 봤는데 정말 효과가 있나보네요 1분 하는것도 어렵다고 하던데요 저는 어려워보여서 챌린지 있는것도 도전도 못했거든요 그래도 도움 된다고 하시니 한번 오늘부터라도 해볼게요 감사해요!! 한달정도 꾸준히 하면 좋겠지요?? 해보고 후기도 올려봐야겠네요 도움되는 댓글 감사해요 지원유진빠님도 허리 관리 잘해주셔요 건강한게 최고네요

다우니향기

作家

바닥에 떨어진거 줍는것도 힘드네요.. 왜이렇게 몸이 빈약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1년동안 운동도 잘 안하고 앉아만 있어서 그랬던건지 그게 이제서야 몸에 안좋은 신호로 나타나나봐요 이제라도 운동 열심히 하려곤 하는데 늦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일 할때도 정말 그만둬야되나 눈물까지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그만두면 가족은 또 어떻게 책임 지나요 ㅠ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안그래도 커뮤니티 소통 하던 것도 양을 확 줄여서 이제 운동이랑 다이어트 건강 관리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체중감량에 더 신경쓰고 있는데 이렇게 허리가 아파오니 운동도 잘 못하고 의욕이 자꾸 떨어지게 되네요 그래도 댓글로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큰 힘을 받고 갑니다 치료법도 몇가지 알았으니 해보면서 병원 치료 받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다우니향기

作家

아 그게 거꾸리였군요 어머니 집에 있거든요 너무 낡아서 몇 번 사용하고 잘 안쓰긴 했는데 새로 장만해서 써봐야할까요 요새 나오는걸루요 하루에 5분정도 명상 음악 틀어놓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허리 꼭 낫고 싶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허리 무리안가는 운동 하면서 거꾸리도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윤화님도 허리 관리 잘 해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다우니향기

作家

걷기 운동 하실 때 천천히 걸으시는거죠?? 빨리 걸어서 허리가 아픈걸수도 있으려나요ㅠㅠ 천천히 걸으면 칼로리 소모가 별로 안된다고 해서 빠르게 걷고 있거든요 걸을 때 천천히 걸어보도록 해봐야겠네요 스마일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허리 관리 잘하세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추석 때 일 하긴 했는데 좀 무리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어요ㅠㅠ 일하고 녹초 돼서 집에서 계속 누워만 있었네요 누워있으니까 좀 덜 아픈거 같기도한데 자세 바꿀때마다 아프더라구요 ㅠㅠ 허리 삐끗하면 진짜 대박이죠 통증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움직이는거에 영향이 크다보니...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그 고통 알아서 힘드셨던거 공감이 가요 근육이완제는 처음 들어보는데 그거 맞으면 일시적으로 안 아파지는거지요? 저도 한번 맞아볼게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허리가 아픈데 이게 하도 아프니까 자세가 계속 경직되네요 쉬는 날 병원 가볼게요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그러게요 저 소통 할때는 아픈것도 몰랐는데 소통 다 내려놓고 이제라도 운동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하나둘씩 몸이 고장이 나네요 어째 정신팔 곳 없으니 더 아픈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일 그만두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막상 생계 생각하니 그만두는것도 정말 망설여져요.. 아플 때는 진짜 확 그만둬버릴까 하다가도 조금만 참자 참자 하고 있네요ㅠㅠ 저 20키로 찐 것도 앉아서 소통만 해서 그래요..ㅋㅋㅋㅋ 이제는 그렇게 미련하게 안하지만요ㅠ 정상 체중 가려면 아직도 반토막이나 더 빼야하는데 어느 세월에 빼나 싶어요 그래도 포기 않고 열심히 빼야겠죠 이번년도 까지 하고 병원 치료 받고도 계속 아프면 그만 두고 쉴까 진지하게 생각중이긴 합니다ㅠㅠ 위로 감사드려요ㅠㅠ 토끼님도 허리 관리 잘해주세요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네 그래서 자기전에 허리복대 차고 자고 있어요 힘들긴 하네요.. 허리가 아플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나이 먹어가는걸 실감하네요  쉬는 날 병원 한번 가보려구요 직업상 무거운거 드는 상황이 몇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 아파서 일을 쉬어야되나 고민이 되더라구요 신발도 굽 있는거 신고 일하거든요 ㅠㅠ 적극적으로 치료 하고 허리 관리 잘 해줘야겠네요 위로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다우니향기

作家

침 맞고 약 먹었어요 병원 진료는 딱히 받은적은 없구요 ㅠㅠ 많이 불편하긴 하네요 시간 내서 병원 가보려구요 병원 가기전에 효과적인 치료방법 있는지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걷는것도 요새 잘 못하게 되더라구요 열심히 하고는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니 속상하네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맞아요 허리는 아파본 사람만이 고통을 알수있죠.. 진짜 다른데보다 허리가 제일 큰 문제더라고요 예전엔 침 맞으면 효과있었는데 요새는 효과도 없고 말씀해주신대로 도수치료 받아봐야되나봐요 어제 이벤트 글 올리면서 도수치료 이벤트를 봤거든요 한번 알아보고 받아보려고 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허리 조심하세요 ㅠㅠ

다우니향기

作家

허리를 잡고있는 근육이 빠지기도 하나보네요...그런건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요새 일 조금만 해도 허리가 아픈걸까요 저는 허리가 아파서 이렇게 고민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동안 제가 관리 못하고 지내서 이렇게 된거겠죠.. 허리에 좋은 동작도 알아보고 해볼게요 일단 도수치료가 도움된다고 하니 도수치료 알아보려고 합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허리 관리 열심히 해야겠어요 ㅠ 

다우니향기

作家

헉 야롱님도 20키로 넘게 찌셨어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그래서 지금은 체중 감량 하셨구요??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어쩌다 이렇게 살이 훅 쪄버렸는지 일년동안 여기에 매달려서 살아서 그런가봐요 요새는 커뮤도 접속 거의 안하고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만 들어오고 나머지 시간은 운동하고 쉬고 있어요 흑 ㅠ 저도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몸도 비대해지고 살이 찌니까 몸도 둔해지나봐요 몸이 무겁고 그러네요 요새는 자세를 일자로 쫙 펴고 있기는 해요 근데 이미 늦은건지 너무 아프네요 ㅠ 도수치료가 도움된다 해서 한번 받아보려구 합니다 근데 야롱님은 피티 끊으셨다고 하셨는데 체중감량은 잘 되고 계신가요? 저는 피티는 안 받아봤거든요 그냥 스스로 하기싫은데도 억지로 식단하고 운동하고 하네요... 얼른 원하는 체중 돼서 당당하게 체중도 공개하고 당당하게 지인들도 만나고 싶네요 살이 쪄서 친구들과 만남도 피하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