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저도 오십견으로 한동안 팔을 들지 못했는데요
계속 팔을 들어 올리고 스트레칭했더니 어느 순간 괜찮아졌어요
오래전이라 얼마만에 괜찮아진건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1년이나 걸리진 않은거 같아요
1년이나 계속 그러시다면 병원에 한번 가보시게 어떨지 생각되네요
거친 찔레꽃
저도 어깨가 너무아파
정형외과 가. 주사와 물리치료
를 두달정도 받고 많이 괜찮아 졌어요
아픔이잦아지고. 있음
병원가셔서 치료를 받아 보시는게
좋치 안을까요
H.J
오십견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팔의움직임은 정말 중요하다고합니다
팔의 움직임이 우리 몸에도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자주 움직여줘야 몸도 잘 유지가 되고 아프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십견 이것도 중요한 것이 나중에는 뭔가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은 합병증으로도 올 수도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항상 팔이 잘 움직여지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해준다던지 뭔가 필요한 운동을 해줘야 되는 게 몸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항상 가벼운 스트레칭은 기본으로 자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몸의 유연성을 기르는데도 스트레칭 만한 게 없잖아요. 많이 움직여 주셔서 많이 가벼워지세요. 그렇다면 좀 더 원활한 어깨의 동정이 가라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리한 움직임보다는 자기가 최대한 맞춰서 움직여주는 게 좋아요.
레몬
스트레칭 하는거 좋을거 같아요. 너무 아프시면 병원에서 치료 받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neplos
근육통증은 한 번에 금새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꾸준히 스트레칭 해주면서 재활치료 병행해야 그마나 어느정도 차도가 생기는 것 같아요.
부위는 다르지만 저는 예전에 발목인대 다쳤다가 수년을 고생하고나서야 간신히 좋아졌던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조하민
어깨 굳은 건 많이 움지이면서 풀어주는 거 외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 하는 어깨 스트레칭 정도로는 풀어지기 힘들고요. 조깅이나 등산 등 다른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활동량 늘이면 조금씩 괜찮아질 거예요.
은하수
오십견은 보통 1~3년 정도 되면 자연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오십견으로 통증이 심하면 약물치료를 하게 되고, 관절움직임을 좋게하기 위해 스트레칭이나 물리치료를 하기도 하는데요,
오십견이 다 나아도 이전처럼 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어서 평소에 관절 스트레칭을 해주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