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1
비염은 정말 관리가 중요한거 같아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공기 좋은 곳에 가서 살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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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자라오면서 비중격만곡증을 진단받았어요
이건 뭐 유전적인거라 어쩔 수 없어서 수술하는건 선택지였어요.
전 수술을 안했고요 그때 당시에는 의학이 지금보다 덜 발달해서 지지고 재발하는 수술뿐이었음.
현재 20년정도 약먹고 스프레이(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비충혈제거제)
구비하고 관리중이에요. 사실 가장 중요한건 체중관리라
과체중 비만은 절대 안되구요..합병증 위험이 있어요.
정도에따라 수면이 가장 중요해서
막히면 비충혈 제거제 뿌리고 자요. 일주일 이상은 사용안하려고 함.
이비인후과에서 항상 슈도에페드린염산염 처방해놓고 염증올라와서 부으면 꼭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