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메이커
그냥 냅둬도 저절로 기어나와요 시간이 오래걸릴뿐이지요
Por eso, deliberadamente no me lavé los oídos...
Pero me pica en los oídos y cuando meto el dedo en el oído, puedo sentir un gran bulto.
Entonces, probablemente no será bien visto por los demás.
¿Cómo lo maneja?
¿Sería mejor simplemente usar un hisopo de vez en cuando?
1
0
評論 9
찌니아무래도 일부러 파지않는게 귀에는 좋다고 하네요
한방미소저는 샤워 후 물기제거 등 가끔 해요 귀 일부러 건들면 안좋대서요
또이또이그래도 그냥 두는 건 못하겠어요. 저는 그냥 파고 정리합니다
즁주불편하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꺼내세요 그래야 좋아요
송쩡저는 파긴하는데 귀지에 대한 건강상식이 궁긍하네요 그냥 두어도 되는지요
붉은레드그렇대요 아예 안하는게 좋다고 근데 습관이 되어서 안하기 힘드네요
구름방울전 샤워하고 바로 면봉으로 닦아요. 안하는게 좋다지만 안하고믄 못살겠어요 가끔 이비인후과 가보면 귀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수우이저는 일부러 파지는 않아요. 근데 진짜 가끔 손가락은 넣네요ㅎㅎ 그것마저 못하면 너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