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哦哦啦~第一次關門進去
也帶著手機進去
才剛買電腦沒多久就用了嗎?
其他父母是怎麼做的呢?
怕看壞電腦和手機之類的東西嗎
應該沒有吧?
因為不常使用,所以沒太在意。
突然這樣子……雖然裝作沒事的樣子,但其實心裡並不輕鬆。
內心真的非常在意呢
알고는 있지만 아이들의 행동에 당황하기는 해요
( ・`ω・´) 요것... 알고는 있어도 요것요것. 신경은 쓰이네요~
당황스럽긴 하시겠지만~ 그냥 가만히 지켜봐 주셔요~^^
ㅎ 걍 뒀어요~^^ 유튜브 올릴게임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비밀이라고 말하는지 조용히 들어가는지 ㅎㅎ 알디가 알수없네요
그냥 두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봐서 건전하게 교육을 시켜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춘기는 그러려니 해요 좀 지나면 나아질거예요
절대 문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어요...때가 되면 본인이 문을 열고 나온답니다..
저희도 크고있어서 무섭네요. 어떻해 변할지모르니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도 방문 닫고 들어가요 하아 품안의 자식이라고 하더니
사춘기오면 방문닫고 들어가죠.. 저희딸은 시끄럽다고 닫더라구요 ㅋ 문닫고 유튜브 보던데 먹방이나 아이돌영상 주로 보더라구요
방문 닫고 들어가면 진짜 걱정될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방문 닫는거 너무 싫은데 사춘기 오면 그러겠죠?ㅠ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사춘기일때 어쩔려나 걱정이기도 하네여. 그냥 놔두시는게 낫겠지요
사춘기면 신경쓰이죠. 사춘기 갱년기 다 무난하게 지나가면 좋겠어요
다 한때 같아요 아이들이 알아서 그시기를 잘 견뎌 주더라구요
응? ㅋㅋ 평상시에 문 안닫고 지냈나요?? 그런 시기려니~ 하셔야 될 듯요~~~ 다 지나가는 바람인거 같아요.
사춘기때 그냥두면 시간지나면 알아서 나와요 핸드폰도 게임도 할만큼 해야 덜하드라구요
방문만 닫으면 좋겠네요 입까지 닫을까봐 걱정이네요ㅠ
걱정되는 부모의 마음 공감되네요 그래도 엇나가지않게 잘 교육해주세요
사춘기 아들... 저는11살 아들 키우는데....저도 곧 겪겠죠..
사춘기 아인가 보네요. 아이들도 해소해야죠.
아이고,,,,많이 속상하겠어요,,, 저한테도 있을 미래의 일이네요
저희집도 문닫고 들어가기 시작하면서부터 대딩이된 지금까지도 문은 닫혀있지요 휴대폰은 옛날부터 간섭하지 말라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