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지세요 ㅎㅎ 6개월이나
남편도 4개월 하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좋기도 햇구요 ㅎ
라라리
육아는 정말 쉽지않은것 같아요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도연
作家
만만하게 봣엇는데 아니네요 ㅎㅎ
생각외의 것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ㅋㅋ
구름방울
아이가 혼자 손씻을 수만 있어도
정말 편해집니다 엄마 몸이 ㅎ
둘다 초딩되니 오히려 제가 부립니다
엄마 리모콘 갖다줘 엄마 커피타줘 ㅋ
애들이 엄마 도와주는거에 엄청 자부심 느끼고 좋아서 서로 하려고 하거든요 ^^
이제껏 키운거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ㅎ
곧 그 날이 오실테니 화이팅입니다!
김도연
作家
그러게요 ㅎㅎ 오늘 친구네 놀러갓다왓더니 두돌아가는 손이 확실히 덜가고 말을 알아들으니 편해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직 1년 더 남았네요 ㅎㅎ 화이팅하겟습니다 감사해요~^^
보통아이
아이 어릴 때 이쁘기도 이쁘지만 육아가 정말 힘들죠
그래도 시간은 금방 가서 아이들이 잘 크더군요
김도연
作家
그러니까요 ㅎ 이쁘지만 ㅎㅎ힘든건 어쩔수 없네요
금방 갈거라 생각하구 열심히 해보려구요
찌니
육아하기 힘드시죠..
지나고 보면 그시절이 그립네요
김도연
作家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둘째를 생각한다죠?ㅎㅎㅎㅎ
agnes0117
두분이 같이 육아하시다. 갑자기 혼자서 육아하시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김도연
作家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운동하러 다니고 햇는데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힘내서 해봅니다 !
울트라돼지런
남편분이 육아 잘도와주시나봐요
주말이라 행복하시길ㅎ
김도연
作家
네 ㅎㅎ 나름 잘 도와주는편이고 잘 놀아주는 편이에요~~
ㅎㅎ 주말에 밀린 집안일하고 햇네요
바다0228
저는 남편이 1년 육휴 하는동안 제가 복직했었어요.
지금은 제가 다시 육휴, 남편이 복직했는데 남편이 복직하고 정말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남편 늦게 오면 정말 싫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