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是下雨的星期四~ 我買了自動傘,但它奇怪地很重。 可能是因為是陽雨傘兼用吧,哈哈 孩子早餐吃得很好,順利去上學了^^
민준&예슬맘♥여기에 저희 아들도 맡기고 싶으네요ㅋㅋㅋ 넘 훌륭한 엄마!!! 집밥도 넘 좋네요~^^ 저희집은 국을 끓여 말아줘도 안먹고 가고ㅠㅠ 반찬도 다 버리기 바빠서ㅠㅠ 저는 점점 불량주부가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