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하는데, 외국에서는 의사의 자녀들도 누런 콧물을 흘리며 다녀도 그냥 놔두더라구요 어차피 감기는 약이 없는데 굳이 항생제를 쓸 필요는 없죠 시간이 지나면 낫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