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期兒子、更年期即將來臨的丈夫、超敏感的高中生兒子~~這個週末我想全部放下來呢..ㅠㅠ 我躲開了三個男人,跑到咖啡廳逃走了呢。 下著雨,一邊看著雨景一邊喝咖啡,感覺還挺療癒的。
sun flower사춘기보다 갱년기가 더 무섭다고 하던데요. 저랑 비슷한 상황 공감이요. 저는 사춘기 아들보다 신랑이 더 신경 쓰이고 저를 자꾸 짜증나게 해요. 혼자만의 시간 가지면서 힐링 해야해요. 저도 혼자 커피 마시면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하네요. 우리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