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號善於聽話的無計劃者與計劃者的組合 最理想的了
민준&예슬맘♥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파국ㅋㅋㅋㅋㅋ 진심 피곤해보이는 조합인데ㅋㅋㅋ 결국은 파국ㅋㅋㅋ 전 결혼전엔 계획러라 무계획러들과 함께 하니 피곤했지만 여행 만족도는 가장 높았어요~^^; 현재는 계획따윈 짤 시간이 없어 즉흥적인 무계획러로 탈바꿈했는데... 소신있는 무계획러 남편따라 대충도 괜츈한듯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