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라섹 강남푸른안과 병원후기 도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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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 눈에서 가장 크게 노화가 되고 있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느날 갑자기 앞이 뿌옇고 작은 글씨도 잘 안보이고 핸드폰도 점점 멀리서 보게 되는 나를 발견했을때의 씁쓸함이란...

40대 중반~50대 초반은 모두 비슷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모든 시술이 부작용이 가장 큰 걱정이지만 눈은 특히나 더 그렇잖아요.

혹여라도 문제가 되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면 ㅠ.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요

그래서 시술 후기를 엄청 꼼꼼하게 보고 있었어요

흔히들 말하는 상담의사와 시술의사는 다른 유령의사가 있거나 할까봐요 

6개월이 흐른 뒤 다시 후기를 남긴다는건 쉬운게 아닌데 만족도를 표현하러 남겨준 후기와 부작용이 없다는 후기를 보니까 나도 한번 이번 기회에 상담을 받아볼까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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