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한달씩 건너뛰다 점차 안하게 되는 주기가 길어지는건가요? 완경이 온거면 자연스러운 거라 딱히 병원에 갈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완경으로 호르몬 변화를 심하게 겪으시는 분들은 에스트로겐 주사 맞으로 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생리를 안하게 된지가 일년이 지난거 같기도 하고 더 된거 같기도 하고...
정확하게 언제부터 안한건지 기억도 없을만큼 편해서 잘모르겟어요 ㅠ
때론 긴감인가 싶기도 하구 평소에도 배아프고 허리아픈증상이 없어서
그냥그냥 안하네 하면서 지낸거 같아요..
산부인과 내원해서 무슨 검사 받는게 있는가요?
불편함이 없으니 가고 싶지는 안거든요
한달씩 건너뛰다 점차 안하게 되는 주기가 길어지는건가요? 완경이 온거면 자연스러운 거라 딱히 병원에 갈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완경으로 호르몬 변화를 심하게 겪으시는 분들은 에스트로겐 주사 맞으로 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지인분이 완경 후에 호르몬 변화가 심해서 산부인과 내원하셔서 검사하고 호르몬제 드시더라구요. 아무 증상없으시면 굳이 안 가셔도 될 듯해요^^
감정기복이 전혀 없고 아직 갱년기가 오지 안아서 호르몬제 복용은 딱히 필요치 안아보여요 ㅋㅋ 그냥그냥 당분간은 지내보려구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기에 저도 그냥그냥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질문을 드려 봣어요 괜찮은건가 싶어서요
완경으로 몸이 불편하시면 병원에 들려서 호르몬 처방도 받기도 하더라구요 불편함이 전혀 없으시다면 병원에 가지 않으셔도 괜찮지 안을까요? 그동안 수고하셨네요ㅎㅎ 갱년기 증상은 아직 없으신가봐요? 갱년기 증상 나타나셔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길 바래요
무월경상태가 12개월이상 지속이 되면 완경으로 판단을 하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저도 언젠간 완경이 오겠죠..
불편한점 없으면 안가셔도돼요 전49에 세번빠져서 홀몬검사해보니 일찍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아무증상없는데 홀몬검사 따로 할필요도 없는거같아요
몸이 따로 불편함이 없으면 병원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저도 곧 완경이 언젠간 오게 되겠지만 엄마의 말씀은 그래도 한번씩 가서 검사를 받아주는게 좋다고 그래서 병원이 두려지 않다고 ^^
일년동안 안하면 완경으로 보면 되겠네요 일상생활에 지장없음 괜찮지 않을까요
완경이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면 내원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완경 관련 해서는 검진 받으실 필요는 없고 그대신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 가실때 산부인과에 물어보세요. 완경 관련해서는 검사는 없을것 같아요.
굳이 불편한게 없으시면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완경시기에 호르몬 불균형으로 갱년기증세가 심하신분들은 병원진료후에 호르몬제 복용하기도 하던데.. 불편한게 없으시다면 굳이 안가셔도 될거 같아요. 제친구도 생리를 1년가까이 안하다가 다시 했다던데 아직 완전한 완경은 아닐수도 있을거같아요
1년 넘게 조용하다가 갑자기 잠깐 찾아올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완전 조용해 지기도 해요 완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적 심리적으로 변화가 오는데 아직 아무 변화가 없는거 보니 완전 완경이 아닌가 봅니다 별다른 불편함 없으시니 병원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건강검진때 의사쌤께 함 물어보시면 될것 같아요
특별한 증상없이 완경이면 궂이 병원에 안가셔도 될듯해요
비록 완경이 되셨더라도 건강검진 해보시면 어떨까요 주로 골밀도검사와 유방암검사 자궁경부암 검사가 있어요 지금은 아무 불편감이 없다해도 골다공증에 걸리면 무시 못해요. 갱년기 증상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나고 순간 욱하는 기분과 우울증도 동반되기도 하는데 현재 지나셨을까요? 슬기로운 갱년기 이겨내보아요.
굳이 갈필요가 있나요??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완경될때 생리가 불규칙 해지면서 끝나던데 특별한 이상증상 없으면 안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불편함을 못느끼실 정도로 편안히 완경 되신거 같은데 한번씩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갱년기 증상은 올수 있어요.
일년이 넘었는데 심한 불편함은 없어서 병원은 안갔어요. 매년 건강검진은 하고 있어요
진짜 인체의 신비죠... 제가 아시는분은 공통적인 징후들이 나타났었구요~ 호르몬주사까지 맞으시는 분도 봤어요~ 요즘은 점점 빨라진다는 소릴 들으니 저도 조금만 시기가 짧아지거나 길어지면 순간 병원 가봐야 되나? 싶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잘 안가게 되는 곳 중에 하나인 곳이 산부인과네요ㅜㅜ
보통 조기폐경이 아닐 경우 별다른 불편한 증상(불면증, 홍조, 우울증....)이 없으면 폐경이라고 산부인과를 가지 않기도 하는거 같아요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하면 호르몬 검사해서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체크하고 증상완화를 위한 처방을 하기도 한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으시더라도 폐경이후에는 뼈건강이 급속이 나빠지니까요 칼슘 들어간 음식등 드시고 뼈를 다지는 운동 근력운동 많이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일년의 생리가 없다는 것은 거의 완경이너 같은데요 산부인과 내원해서 폐경이 맞는지 확인을 받는것이 중요하죠 ~ 완경이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