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저의 늦동이 친동생이요 저의 동생은 호르몬때문에 생리를 거의 안하거나 하게 되면 한달정도 하는경우도 있었어요 ( 하게되도 일년에 한 두번 하기도 했도요 ) 그런데 생리를 하지 않아도 생리통처럼 배도 많이 아파했어요 저의 동생이 이런증상이 중학교때부터 조금씩 그러더니 고등학교 때부턴 더 심해져서 검사한후 병원에서 피임약을 이야기 해주셔서 먹엇어요 처음 먹는다해서 완전히 좋아지진 않았고요 주기적으로 먹는거라 생리할땐 적은양이 나올때도 있다고 동생이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2년은 먹은후엔 지금 22살~ 피임약없이 생리를 주기적으로 시작했데요 그런데 양은 일정하지않고 어느날은 많고 어느날은적고 그런식인데 그나마 생리를 시작하니 배도 안아프고 괜잖다고 말해준거 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