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뭉게
칼주기였다가 작년부터 불규칙해지셨다면 어떤 변화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당시 술을 많이 드셨다거나,,, 피임약을 먹고 주기가 틀어졌다던가,,,
我很擔心,因為最近我的月經週期很不規律。
以前我都是規律的,每個月一次,從不間斷,但是從去年開始,就開始慢慢跑偏了,下半年開始,週期越來越長,完全沒有規律了。
有些月份我跳過了,沒有做,但也有一些日期與應用程式分析的預定日期不同。
今年的周期是兩個月,然後是一個半月,然後又是兩個月…
因為每個月的日期都會變化,所以不知道什麼時候會來,很焦慮;;ㅠ
最讓我糾結的是,我好像完全沒來月經,有點迷茫,不知道要不要去醫院。
我不知道原因是什麼。
不知道是不是因為我壓力大...不過沒人沒壓力啊😢
是不是因為加班,睡不好,吃不好。
這幾天很擔心月經,所以飲食很規律,吃了很多蔬菜。
可是為什麼會這樣呢……?
我之前聽說,即使不是每個月都做也沒關係,只要你做了就好。是這樣嗎?
對於那些經歷過月經不規則的人來說,您做了什麼?
原因是什麼,醫院外如何處理,最終是否需要藥物治療…
我只想像以前一樣每月做一次😭
칼주기였다가 작년부터 불규칙해지셨다면 어떤 변화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당시 술을 많이 드셨다거나,,, 피임약을 먹고 주기가 틀어졌다던가,,,
고민하지 마시고 미루지 마시고 병원에 다녀오세요 정확하게 알아야 스트레스도 덜 받고 걱정도 덜 하지요 보통 불규칙하면 피임약을 주더라고요 병원에 가보셔요~~
늦거나 다소 일찍 하더라고 규칙적이면 괜찮은데 불규칙적인 건 문제라고 했어요 식단이나 스트레스 문제지 않을까요? 병원 가보셔야 할 것 같아요
생리 주기 불규칙적이라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있으니 검진 받아보셔야지요 자궁초음파도 해보시고 검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주기가 틀어졌다는건 호르몬 문제라서 꼭 스트레스가 원인이 아닐수 있어요
인터넷의 글보다 산부인과가서 정확한 검진받는거 추천 드려요~ 근데 은근 생리불규칙한분들많더라구요
먼저 생리가 불규칙한 데에는 말씀하신 대로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이것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구요. 가장 흔한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인데요. 호르몬 때문에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배란이 불규칙해지거나 잘 이루어지지 않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죠.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매우 공감하지만 사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이 영향도 무시 못할 거예요. 그리고 체중 변화가 있으면 생리가 불규칙해질 수도 있는데요. 혹시 최근 들어서 체중이 급격하게 줄었다던가 아니면 늘으셨나요? 특히 과한 다이어트를 하면 생리가 끊기는 것이 흔한 부작용 중 하나에요. 그 외로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일 수도 있는데, 현재 생리를 아예 안 하시는 것은 아니라서 가능성은 적어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 나이를 알 수는 없지만 혹시 40대 중반 이후라면 생리가 점점 불규칙해지면서 갱년기의 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질문하신 "매달 안 해도 하기만 하면 괜찮냐"라는 것에 대한 답은요. 생리를 매달 하지 않아도 괜찮은 조건이 예를 들어 두 달에 한 번, 3월초-5월초-7월초 이렇게 주기가 규칙적이면 괜찮은 걸로 알아요. 1월에 했다가 4월에 하고 5월에 2번 하고 8월에 하면 문제가 있는 거고요. 지금 주기 자체만 보면 두달 주기로 하고 계셔서 심각한 불규칙은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캡쳐를 보면 월초, 월말 한달 반 주기로 하고 계시다가 4월부터 두달 주기라 다음 예정일이 8월 말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일단 7,8월의 상황을 지켜보시고 앞으로의 기간이 중요할 것 같아요. 또 생리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라서 병원에 가야 할지 헷갈린다고도 하셨는데, 보통은 3개월 이상 생리를 안 하는 무월경 상태가 되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아요. 특히 평소 규칙적이었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불규칙해졌으니 혹시나 몸의 이상 신호가 생겼을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 순 없으니까요. 당분간은 영양제를 드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이노시톨이나 비타민D 같은 영양제가 생리불순이나 여성호르몬에 좋아요. 그리고 8월에 하지 않고 9월에 하거나 9월에도 하지 않는다면 그때는 산부인과 방문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부인과 진료를 추천합니다. 저도 병원 가는거 불편해서 고민하고 망설였는데 지금은 정기적으로 전문의에게 진료 받고 있어요 . 갱년기 오기전에 정기적으로 진료 받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처료 받는게 좋아요. 한약으로 치료해도 호전되는경우도 있더군요. 산부인과 내원 추천요.
생리 하시는분들 부러워요 ㅎㅎ 저도 꽃시절 청춘때가 있었는데ᆢ 생리불순으로 염려 하시는거이 정말부러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져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시겠어요. 이전에는 규칙적이었다가 작년부터 변화가 시작되어 최근에는 두 달, 한 달 반 등으로 주기가 길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상황이시군요. 생리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더라도 주기가 심하게 불규칙하거나 길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매달 안 해도 하기만 하면 괜찮다'는 말은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불규칙한 주기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건강에 더 좋습니다. 불규칙한 생리 주기의 원인은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 습관 외에도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갑상선 기능 이상, 자궁근종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더라도,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다를 수 있으며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식사를 잘 챙겨 먹는 등의 노력은 좋지만, 내부적인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는 정확한 진찰과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법(예: 호르몬제 처방)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개인적인 관리로는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 습관,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가벼운 운동, 취미 활동 등)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방법입니다. 규칙적인 주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가장 권해드립니다. 건강을 위해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해 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주기가 거의 일정했는데 불규칙해져서 병원에 가보니 호르몬 문제일 수 있다고 해서 약을 좀 먹었어요 근데 달라지지 않고 몇년간 주기가 불규칙하고 양도 많아지고 하더니 폐경이 왔어요 정확한 원인은 병원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은거 같아요
몸에 다른 건강적인 문제는 없으신가요? 혹시 다이어트를 너무 오래 하고 계신다면.... 생리 안 할 수 있어요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에 속하셨다가 어느날부터 불규칙하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규칙적인 생리를 위해서 먼저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도 생리 불순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호르몬 문제라면 산부인과에 들르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갱년기 증상으로 건너뛰거나 그럴 수도 있습니다
3개월 이상 하지 않으면 병원 가보세요! 다낭성일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스트레스는 생리의 최고의 적이에요. 보통 생리주기는 21일이나 35일 사이에서 하는것이 정상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간 보다 짧거나 길게 되면 불규칙한 생리주기로 볼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호르몬 또한 여러가지 이상이 생겨나서 어떤달은 짧아질수도 있고 길수도 있는 원인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해요 에스트로겐 같은 호르몬 또한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부족하다면 불규칙하게 만든다고 해요 특히 생리가 계속 되거나 아예 없어질수도 있다고 하니 에스트로겐 성분의 이상증상이 느껴지신다면 추가적으로 영양제도 요즘은 많이 나오고 있으니 섭취를 해주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로 인해 늘 편안하기만은 될 수는 없지만 일상생활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또한 내가 원하지 않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함께 생활해가야 되는 여러가지 피치못한 상황이 이루어져서 감정이라든지 함께 소통하는 과정속에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 자신의 신체에도 어느새 많은 변화라든지 영향을 충분히 끼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과도한 업무량이라든지 막상 이런 업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감이 막중한다든지 이루고 해결해야 될 부분들을 우선시 두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완벽하게 마무리를 해놓아야 직성이 풀리는 여러가지 스타일들이 있지요 작은 부분에 있어서도 늘 예민한다든지 하는 자신의 성격또한 생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시기에 이상증상이 생기게 되어져서 많은 영향이 끼칠수도 있고요 이외에도 운동을 많이 한다든지 갑상선질환이라든지 다양한 변화에 생리불규칙 증상이 올 수 있을텐데요 결론으로는 늘 자신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요즘같은 여름에 균형을 잘 맞추어서 식습관개선도 해보셔도 좋으실듯 합니다.
칼주기였다가 불규칙해진 경우 이전화 지금의 상황들을 비교해보세요 칼주기였을때 컨디션, 스트레스 정도, 식사, 운동, 감정선 등과 불규칙할때 딱히 변화가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이거다 싶은 변화가 있다면 생리주기 불규칙의 원인일 수 있으니 그부분을 교정해보시면 좋겠네요 가다실과 같은 예방접종이나 갱년기 이전에도 그런 변화가 있을수 있어요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혹시 갱년기 나이대일 경우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가 원인일 수 있으니 병원 가서 상담해보셔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