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platos de sopa que vienen a la mente con el clima cada vez más frío🍜

오둥씨

作家

추울땐 역시 따듯한게 생각나죠
이따 맛있는 저녁 드세요~

오둥씨

作家

ㅋㅋ 님께서는 모든 음식에 반주를
하시나봐요 사실 울 남의편도 메뉴에
따라 반주하기도 하네요 ㅠ
즐거운 오후 되세요 

오둥씨

作家

ㅋㅋ 리액션이 꼭 술 한잔 하시고
난 모습같은데요ㅋㅋ 쌀쌀할때 생각나는
요리들을 활용하기 좋겠어요^^

오둥씨

作家

써니님 요리 잘하시니 차려대로 하나씩
해드시고 제일 좋았던 음식을 추천해 주세요
저만의 소울푸드 닭개장이 빠진게 정말
아쉽네요 ㅎㅎ
다가올 겨울에 맛난 음식 자주 드세요~

오둥씨

作家

저도 요즘 같은 날 몸을 따듯하게 뎁혀주는
국물요리가 생각나네요 ㅎㅎ
이따 맛있는 저녁 드세요~

오둥씨

作家

서나얌님 어묵탕 좋지요
꼬지에 어묵도 좋고 유부주머니
넣고 전골해드셔도 굿이죠

오둥씨

作家

그렇지요 ㅎㅎ 포장도 좋고 만들어
먹어도 좋은 국과 탕요리로 따듯하게
가을과 겨울을 나자구요~^^

오둥씨

作家

아침을 안드시고 출근하시나봐요.
점심이라도 따듯한걸로 든든하게 드셔요
요즘 날씨 쌀쌀해져서 따듯한게 들어가야
몸이 버텨주네요^^

오둥씨

作家

확실히 추워지거나 비오고 그럴때
따듯한게 땡기나봐요 몸은 거짓말을
못하는걸 보니 ㅎㅎ

오둥씨

作家

올려놓은 국물이랑 탕 종류가 많지요
하나씩 해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삼시세끼 다 하려면 힘에 부치지만
저녁에는 온식구들 둘러앉아 먹는 따끈한
밥상이 최고에요~😁

오둥씨

作家

다양하고 맛있는 국물요리로 따듯하게
몸을 뎁혀주면 편하죠^^
따듯한 음식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