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와 포메라니안 섞인 견종이군요
예쁘게 생긴 감자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민준&예슬맘♥
스피츠와 포메라니안 믹스가 폼피츠군요!
감자 지금 졸리니~~~ 저흰 신랑이 털알러지 있어서 못 키우니ㅠㅠ 이렇게 보면 다 예쁩니다ㅠㅠ
인지니어스
감자 이뿌네요~^^
울 애들 특히 막둥이가 반려견 키우고 싶어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죠~ 도마뱀이나 잘 키우라고 했어요🤭🤭두마리 있는데 또 한마리 더 사고 싶어해서 어린이날 선물로 사주고 (3만원이라니깐 ㅎ) 그만 사는걸로 ㅎㅎ옆에서 집사람 비싼걸 사달라 하라고 또 부추기네요😱😱
땡땡이
감자 이쁘네요😊
울 아들은 고양이를 좋아해요
너무 기르고 싶어하지요
제가 항상 책임을 끝까지 질수있어야 한다고
말하지요
감자 사랑으로 잘 크고있다니 다행이네요~
깐데또까
스피츠와 포메와 섞인 견종이네요
이름은 감~자~ ㅎㅎㅎㅎ
작고 귀여운 소즁한 칭구입니다
또하나의 생명을 키울때는 나의 가족이라
책임감으로 끝까지 함께 해야 하는것 같아요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자신이 없다보니
가끔 봉사가서 이쁨만주는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러블리
감자가 넘귀엽고 깜찍하네요
각각 나름의 이쁨이 다있어요
전
주위환경때문에 대형견 세마리
키우고있어요
벌써 12년 나이도 훌쩍 어르신들이네요
안아프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줬음 좋겠네요
오둥씨
作家
아하~~아무래도 전원주택이다보니
위험에 노출 될 수도 있겠네요
공작이랑 같이 키우고 있으니까 ㅎㅎ
12년이면 어후~ 꽤 어르신이네요
아프지 말고 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alias
이름처럼 감자색깔 가진 감자 귀엽네요
명잔걸
귀요미 네요 너므 사랑스러요
사랑 많이 받고ᆢ사랑많이 주겠어요
잠시 안보고 못보면 눈에 발피겠어요
ᆢ사랑꾼
굿맨
아, '폼피츠'라는 이름이 참 귀엽네요! 스피츠와 포메라니안의 매력을 쏙 닮았을 것 같아요. 😊 태국에 있는 언니분 댁의 반려견 감자 이야기도 정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짖음도 심하고 까다로웠다니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언니 가족분들의 사랑과 인내 덕분에 애교도 많아지고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역시 사랑과 관심은 동물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유미쿠키맘
정말이지 너무 이쁜데 버리는 사람들 이해가 되지 않아요. 반려견 반려묘는 사랑입니다~♡
뚱1
길을걷다보면 아기들보다는 반려견들을 안고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증가했죠.
어리고 귀여울때는 잘 키우다가 나이먹거나 아픈 반려견들을 유기시키는건보면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반려견을 많이 키우는 대세니 동물병원 병원비가 저렴해져서 아파서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없으면하는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