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너무 영양제에 의존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만이 답이지 않겠어요 건강하게 먹고 꾸준하게 운동해주면 면역력이 쑥쑥 올라가겠지요
남편이 요즘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올해 건강검진을 받을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예정보다 요즘 에너지가 빨리 방전되는 기분이라고 하는데요
항상 가족 건강은 무지 신경 쓰는데...
작년에 먹었던, 아르기닌을 챙겨서 먹었는데
올해는 마시는 알부민으로 좀 바꿔 보기도 했거든요 ~
체력의 방전 무엇으로 끌어 올리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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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2
안레몬체력이 문제라면 운동하는것 이외에는 크게 답이 없는것 같아요. 알부민 아르기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더라구요. 운동이 최우선이라서 꾸준히 운동을 늘려보세요.
지영도영나이가 드니 저도 확실히 체력적으로 떨어지는게 느껴지긴하네요
- 고우경
나이가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체력이 떨어지더라고요 병원가면 근력운동하란 말만 듣고 오네요
- 깐데또까
나이가 들면 자동으로 체력도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조금씩이라도 근력운동도 해주고 한의원에서 원기회복을 위해 보약도 한채 남편님 몸에 필요한것만 넣고 해주시는것도 좋지요
아침햇살77질문요 여기에서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나이, 이걸 참고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걸 고려 해 보시길 바라며... 저도 그런생각을 하던 시기가 있었답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그렇더군요.. 생각한게 영양제를 고려 했으나 검색해 보시면 알겠으나 과하면 다른 부작용이 있더군요.. 그래서 최종 행동에 옮긴거.. 운동이었어요 직장인이 다른건 시도하기 그렇고 해서 7,000보걷기 시작해서 차츰 늘려 지금은 1만~1.2만 정도.. 그렇게 해서 3년 정도 지나구요 하루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거의 아침입니다,, 지금은 이게 역할을 하는지 모르는데요 지금은 피곤, 힘들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귀찮지요.. 물론.. 해결 방법요?? 딱 하나.. 할까 말까? 오늘만 쉴까?? 이런 저런 생각 안하고 무조건 시간을 정하고 그시간 이면 문 열고나섭니다.. 그 시간요?? 06시 : 00 해 보라 하세요.. 습관 되시면 그런소리 안하실겁니다 ㅎㅎ 혼자 꾀 부리면 같이 해 보세요.. 두분 다 건강해 지실겁니다 ㅎㅎ 건강 하세요~~
케이스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해요. 하루 하루 사람이 늙어가니 체력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거구요. 영양성분, 운동, 질병 등등 다양할 듯 합니다. 하나씩 체크해 보면서 늘려 나가야 하는 듯 해요.
벌곡댁그러게요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체력도 떨어지고 영양제도 한계가 있어요 꾸준한 운동이 답이지요
HEE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긴 하죠ㅠ 알부민 영양제를 드시는 것은 좋은 방법 같습니다. 하지만 영양제에 의존한다기 보다는 식단 관리 잘 하시고 음주도 자제하시고 꾸준한 운동이 필수겠죠~
- AA
영양제를 챙겨 드시는 건 좋은 방법이긴 하나 그것만으로는 완전히 해결 되진 않을 거예요.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식습관 개선도 하셔야겠죠.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김민정
잘 챙겨 드세요 운동도 하시고요
- 은하수
생활습관 등에 변화가 별로 없는데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체력 기르기 위해서 운동을 좀더 해보시면 어떨까요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 푸쉬업 등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면 체력이 좋아질 수 있을거 같아요 식사는 체중에 따라 하루 필요한 만큼의 단백질을 매끼니 드시고 필요하다면 단백질식품도 보충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