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면 연세도 많으시면 차라리 치매 진단을 받아 등급을 받아보세요
그럼 요양보호사가 오셔서 인지 프로그램과 이야기상대 식사까지 챙겨주시니 덜 걱정되실겁니다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충격과 상실감 외로움으로 일시적인 현상으로 지나가셨음 좋겠네요
믹스커피
자주 보는 식구들도 잘 모르는게 치매라더군요. 신경을 많이 쓴다던가, 너무 외롭다고 느끼실때도 치매증상같은게 잠깐씩 온다고 들었는데,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정말 치매로 진행되시는건지 잘 알아보시고 빨리 대처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초기 치매는 약물로 진행을 늦출수도 있다고 하니까,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