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섭
산 어디나 좋죠, 꽤 높은 듯
Tôi đã đi thăm Định Bệnh Sơn. Vì có nhiều cầu thang nên chân tôi run rẩy. Cầu thang sắt của Sư Lý Phong có độ dốc cao nên tôi đã xuống rất run rẩy. Tuy nhiên, gió mát làm tôi cảm thấy dễ chịu và vui vẻ.
0
0
bình luận 9
- 찌니
근처네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 구름방울
우와 사진 보는순간 살짝 어질했어요 ㅎ 높이가 실감나네요 경치가 너무 멋져요
- 강미뇽
어머나~ 경치가 너무 좋네요!! 힘들었지만 그만큼 뿌듯함도 클것 같아요
- 지폐메이커
창원시내인가요? 500미터 이상이면 높은 산이네요
- 라라리
등산다녀오셨군요~! 좋으셨겠어요!
- 바다
계단이 많으면 정말 힘들죠. 그래도 가을 산행은 낭만이 있으니까, 좋네요.
- 수퍼마덜
오~ 창원에 이렇게 좋은산도 있군요~ 등산은 함들지만 정성애서 누리는 행복이 어마어마하죠~
- 다우니향기
오 경치가 한눈에 보이네요 저도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