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일순
물도 마셔버릇해야 습관이 되더라구요 옆에 두고 조금씩 자주 마셔보세요
Khi ở nhà, tôi ít uống nước và cố gắng duy trì việc uống nước đều đặn. Khi về nhà, tôi hạn chế sử dụng thang máy.
Tôi luôn cố gắng bỏ đồ ăn vặt nhưng không dễ dàng. Tôi sẽ giảm dần dần. Trước tiên, chỉ ăn một lần trong tuầ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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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6
- 에비앙
과자끊기 정말 미치도록힘드러요 ㅠㅠ 빵이랑 흑흑 ㅠㅠ
- 눈부셔요
지난주 과감히 끊겠다 선언했는데..ㅠㅠ 실패입니다... 먹을때 바삭바삭한 소리가 좋아요ㅋㅋ
- 가을이엄마
저도 과자 끊기가 쉽지 않아서 빵과 과자 하루에 한가지만 먹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자신을 조금은 억제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눈부셔요
빵은 그나마 줄였는데 이사오니 마땅한 빵 맛집이 없어 줄이게 되네요.ㅠㅠ 과자는 지천에 널려있으니.. 집에 두지 않는게 답인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