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방금 시청한 드라마 내용 생각나네요 남자가 싫다고 떠났는데 여자가 애걸복걸ㅠ 이젠 이런 거 보면 짜증부터 납니다 ㅎ
Quan hệ cần buông bỏ không do dự
2024.07.26 18:57
kiểm tra gợi ý sắt vụn
Liệu có nên kết thúc mối quan hệ này mà không hối tiếc gì không?
Việc duy trì các mối quan hệ lâu dài là rất quan trọ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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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26
숲과 나무오둥씨님 잘 감상했습니다 ^^ 전, 관계는 자연스럽고 편한 관계가 좋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억지로 인연을 안 만든답니다~ㅋㅋ
- 오둥씨
맞아요 ㅎㅎ 숲나무님 말씀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해야 오래가는거죠 불편한 관계는 애초에 잘라야 나중에 별 탈 없을거구요^^
성민마음에 와서 닿는 느낌을 받았어요 현실과 같은 말씀에 공감 함니다
- 오둥씨
아무리 혼자 아둥바둥 애써도 마음의 상처가 깊어집니다. 오래 아파하지 마시고 편안히 하세요^^
- 성민
애초에 자르지도 못하고요! 친인척이란 관계로 차라리 남이면 정리가 편하게 할터인데요 다 포기하고 안 보고 살지만요 그들은 제가 정상이 아닌걸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다니며 살기에ㅡㅡ
- 오둥씨
사연이 깊으신 것 같네요. 사소한 오해부터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빨리 풀지않으면 관계가 엉망이 되더라구요.그 틈은 항상 어려워요 원만하게 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박금주자식과 부모사이가 그렇쵸 성장한 자녀가 결혼해서 떠날때 미련없이 보내주고 마음도. 정리하고 서운하지만 자식위해. 노력해야될듯요
- 오둥씨
제가 자녀들을 보낼 나이가 되면 무척 쓸쓸할 것 같아요. 언젠가는 그럴줄 알기에 마음정리 준비 해야겠네요~ 오래된 나쁜 습관도 정리하고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쩡미의 일상!미련없이 놓아줘야 하는 관계! 제가 혼자 관계의 끈을 놓지 못하고 질질 끄는 스타일인 듯 하네요. 흘러가는대로~
- 오둥씨
미련없이 놓아야 할 관계라면 과감하게 놓아줘야 마음이 편하지요^^ 쩡미님 말씀처럼 시간이 흐르면 느슨해지고 편안한 상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다우니향기이거 보고 힘들었던 맘이 좀 내려가는 듯 합니다 안 맞는 관계는 미련 두지 말고 단칼에 끊어내야 하는데 ㅎㅎ 정이 많아서 단칼은 안되는게 넘 슬프네요 그래도 이거 보고 다시 다짐하네요 아닌 인연은 보내주는게 맞다는걸 ^^
- 오둥씨
글을 보고 힘들었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정이 많아서 한번에 끊기 힘드시겠어요. 지나고 보면 잘했다 할 날이 오기를 바라요^^
HJ♡공감해요~ 나이가 먹을수록 인간관계에 생각이 많아지는데 맞는말인거 같아요.
- 오둥씨
나이가 적든 많든간에 첫맺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미 맺어진 관계는 노력해서 풀면 좋고 아니라면 과감히 버려야 편할 것 같아요.
- 깐데또까
애써도 소용없는관계 나만노력하는 관계라면 미련없이 떠나는게 답인것같아요
- 오둥씨
애써도 나만 에너지 소모하는 그런 관계는 그만하고 싶어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한중일지당하신 말씀에 내가 어리석어씀을 알만합니다.
- 오둥씨
한중일님께서도 아픔이 있으신가보네요. 어떠한 사연이 있던간에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냥냥이시절인연 이라고 해요. 인연법칙에 의해 끊어지는 인연은 연연해 하지 않아야 해요. 시절인연 이라 생각하면 집착할 이유가 없어요.
- 오둥씨
시절 인연이 냥냥이님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 인연의 시작과 끝에는 섭리대로 흘려가겠네요
거친 찔레꽃이런 관계는 정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마음이란게 억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오둥씨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몰랐네요. 살다 보면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일어나기 마련이죠. 내 생각이 다 옳은건 아니지만 다른 이의 생각도 틀리진 않습니다. 어려운게 인간관계 인 것 같아요..
용가리남녀관계일까요. 동싱이면 저렇게까지 붙잡고 있진 않을듯요.
- 오둥씨
남녀 관계를 떠나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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