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지러운 증상과 분비물이 나오는 질염 증상이 있어 대전시 유성구 산부인과 중 수 산부인과의원을 방문했어요. 질 쪽에 간지러움 증상이 일시적일 줄 알았는데 몇일 째 계속되고 간지러움을 동반한 질 쪽에서 분비물이 요거트처럼 나오는 증상이 있어서 질염이 의심되어서 수산부인과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수 산부인과의원에서 간단하게 방문한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산부인과 진료기록표 작성을 했어요. 그리고 의사선생님을 만났어요. 진료실에 들어가서 검사할 때 앞에 뚫린 치마 환자복으로 갈아입으면 되고 선생님이 진료해주세요~ 의사선생님 진료 후 진료실 안에 옷 갈아입는 탈의실이 커텐으로 쳐져있어서 간편하게 갈아입을 수 있고 물티슈도 있어서 뒷처리도 한번에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무엇보다도 여자선생님이여서 더 편하고 부담이 없긴 하더라고요. (칸디다 질염 분비물이 오른쪽 흰색의 요거트 치즈같이 생김) 증상과 의사선생님의 직접진료를 보고 칸디다 질염으로 처방받았어요.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균으로 나의 면연력이 낮아졌을 때나 점막이 자극을 받은 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예요. 가임기 여성의 4명중 3명은 겪는 흔한 질병으로 질염으로 산부인과를 찾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칸디다 질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증상으로는 간지러움, 따가움, 요거트 같은 하얀색 분비물, 냄새가 있어요. 선생님께서 먹는 약 처방을 3일분 해주셨어요. 처방해 준 약 먹으니 바로 증상이 호전되더라고요~^^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에 질문할 것,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의사선생님 만나기 전에 간호사 선생님에게 여쭤보면 간호사 선생님이 여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앞의 환자가 더 궁금한게 있어서 간호사에게 질문했더니 프라이빗한 공간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산부인과는 너무 오픈된 공간에서 물어보기 조금 민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게 굉장히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수 산부인과의원에서 자궁경부안 예방주사 가다실 9도 맞았어요. 가다실9 접종시기는 총 3회차로 첫 접종일로부터 2차 접종은 2개월 뒤, 3차 접종은 6개월 후에 맞으면 되요. 저는 가다실9 주사는 주사 맞은쪽 팔에 통증이 있긴한데 맞은쪽 팔뚝만 아프고 일상생활에 불편한 통증은 없었어요. 가다실9 예방효과로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등 다수의 예방효과가 있어요. 의사선생님 말이 어떤 예방접종보다 효과가 가장 좋은 예방접종이라고 했어요. 여성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남성분들도 해당이 되니 남편과 함께가서 예방 접종 맞아도 될 것 같아요. 여성분들은 나이가 만으로 45세 이하 여성분들에게 효과가 좋으니 미리 예방 접종도 맞아보세요. 수 산부인과의원은 깔끔한 내부와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가 곳곳에 놓여져있어요. 그리고 여의사선생님도 차분하고 친절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편안하더라고요. 미리 예약하고 갈 수 있어서 대기 오래할 필요가 없어요. 토요일도 진료하니 직장분들은 토요일에 방문하면 될 것 같아요. 다른 병원도 가기 싫은 때가 많지만 특히 산부인과는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정말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제가 진단받은 칸디다 질염도 여성분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이지만 치료의 적합한 시기를 놓치면 만성으로 될 가능성도 있고 만성치료가 될 경우 약물만이 아닌 다른 치료도 같이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잘 가지 않게 되는 산부인과지만 모든 병원이 그렇듯 문제가 있을 때 가는 것 보다 예방차원에서 정기검진, 예방 접종을 맞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정기적으로 가지 못했다 하더라도 증상이 있을 때 초기에 가면 증상도 빨리 호전되고 회복도 빨리 되는 거 같아요. 내 건강을 위해 산부인과 검진도 잘 받아보세요^^
대전시 유성구 소아과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 방문 후기예요. 예방접종 맞을 일이 있어 대전시 유성구 소아과 중에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 방문했어요.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은요~ 소아과와 청소년과가 같이 겸비되어 있는 병원이여서 영유아들부터 청소년까지 기록이 있고 담당 선생님이 검진해주어서 좋아요^^ 아들과 함께 독감 예방접종과 일본 뇌염접종 때문에 병원에 갔었어요. 접수처에서 열 체크 후 일반 클리닉으로 안내받아서 왔어요.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에는 일반 클리닉,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서 접수처에서 방문 목적에 따라 안내해주어요. v 일반클리닉 : 일반검진, 예방접종 v 호흡기 전담 클리닉 : 열, 기침, 콧물, 인후통 등 감기증상 v 순서를 기다리면서 예방접종 예진표 작성 후 접수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면 되요. 진료실에 들어가 의사선생님과 방문목적을 이야기하고 예방접종을 맞을 때는 현재 몸컨디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선생님이 입안검사, 코 검사, 귀 검사 기본적인 것들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아들의 컨디션은 어떤지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예방주소실로 이동하려면 바닥에 노랑색 테이프 따라가면 되서 재미있고 편해요. 주사실에 도착해서 예방접종 했어요. 병원에 방문할 때 항상 느끼지만 소아과여서 그런지 간호사님, 의사선생님이 항상 자상하시고 친절해서 좋아요. 영유아나 청소년만 진료하지 않고 성인들도 진료를 해주기에 저희 가족은 독감주사나 예방접종 맞을 일이 있으면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으로 가요. 퍼스트 365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저희 가족이 방문하는 이유는요~ 병원에서 진료, 검사도하고 입원실까지 겸비되어 있는 병원이예요. 그리고 평일에 저녁9시, 늦은시간까지 진료가 가능하고, 주말 토요일 2시, 공휴일에도 진료를 해서 직장다니는 분들이나 급하게 병원가야할 일이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되는 병원이예요. 그리고 병원에 똑딱 서비스 시스템이 있어요. 병원 가기 전 집에서 이렇게 미리 예약하고, 접수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어요. 문자로 내 진료 앞에 대기인원도 안내해주고, 접수하면 진료실도 안내해주어 편해요. 그리고 수납 키오스크 기능이 있어요. 일반 병원에 가면 안내데스크 간호사님들에게 접수하고, 예약하고, 질문, 수납까지 같이 하면 기다려야 할 때가 있는데…여긴 진료가 끝나면수납기계로 수납만 하고 바로 나오면 되어서 너무 편리해요. 편리함과 친절한 병원이기에 저희 가족이 잘 다니는 병원이예요.
남편이 1달 전 복숭아 알러지로 대전시 관평동 피부과 중에 테크노연세피부과의원에 방문했어요. 원래 남편은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데 복숭아 껍질에 알러지가 있어서 복숭아 껍질을 까서 먹으면 알러지가 나지 않는데 1달전에 복숭아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껍질부분을 조금 먹은건지~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서 연세 피부과에 다녀왔어요. 남편의 알러지 반응은 처음엔 몸이근질근질 하다가 하고 몸을 살펴보면 두드러기 처럼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알러지 두드러기 크기가 더 커지고 하얀색 두드러기가 붉게 올라와요. 다음날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쌤이 음식 알라지라고 먹는약 , 바르는 약 처방해주셨어요. 항히스타민 먹는 약과 알러지에 바르는 스테로이드 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약 처방 해주시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다시 병원 방문하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먹는 약, 바르는 약 함께 바르고 먹었더니 다음날부터 알러지 두드러기가 조금 가라앉더라고요. 그리고 아들 여드름 치료로 지금은 연세 피부과로 다녀요. 여드름 압출은 다른 피부과에서 했고 압출해야 하는 여드름은 많이 가라 앉은 상태여서 지금은 여드름 약 처방 받기위해 피부과를 옮겼어요. 연세 피부과는 여드름 압출은 정말 필요할 때만 하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우선으로 치료하는 곳이예요. 동네에서 가까운 피부과 몇군데 다녔는데 같은 증상이여도 피부과마다 치료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아들의 화농성 여드름은 많이 줄었지만 사춘기여서 좁쌀 여드름과 화농성 여드름도 한번씩 올라오기 때문에 꾸준히 피부과에서 약 처방 받아 다니고 있어요. 현재는 화농성 여드름이 많이 없게 때문에 얼굴에 바르는 여드름 약은 매일매일 바르고 먹는 약은 화농성이 여러군데 많이 났을 때만 한번씩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피부과 병원에 여러군데 있는데 저희 가족이 연세 피부과에 잘 다니는 이유는 의사쌤이 과잉진료가 없는 거 같아요. 남편이 알러지가 심하게 온 적이 있어서 그 때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는데 바로 증상이 호전되더라고요. 그래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아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의사쌤이 지금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니 바르는 약과 먹는 약을 먹고 증상이 완화되는지 지켜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들도 다른 피부과에서는 압출을 먼저 권유하는 곳도 있었는데 연세 피부과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먼저 해보고 정말 필요한 여드름만 압출을 권유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여드름 압출하고 필링하는 관리 가격비용이 작진 않거든요. 의사쌤이 여드름 압출을 한다고 해서 여드름이 안나고 완치되는 부분이 아니여서 비용도 부담되고 시간도 부담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처방약과 바르는 약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꼭 필요한 부분에만 압출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드름 약 처방도 여유있게 해주고 약이 필요할 때 병원 방문하라고 하더라고요. 대신 약을 꾸준히 잘 바르라고 하셨어요. 병원에 자주 가는 것도 시간 예약 하고 번거러울 때가 있는데 약처방을 여유있게 해주니 편하더라고요. 테크노연세피부과의원 전문의 선생님 1분과 접수, 수납하는 곳에 3-4명의 간호사가 함께 접수, 수납해주니 빠르게 진행되어서 편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피부과에 가야할 일이 있으면 과잉진료 없이 필요한 질환만 진료해주는 연세 피부과에 잘 다니게 되더라고요.
원인 모를 가려움증이 찾아온게 몇년전 첨이었어요 동네 병원 다니다가 별 호전도 없고 알아보고 피부 아토피 전문병원이라 가보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병원이었고 손님도 엄청 많아서 예약은 필수로 해야 하더라구요 의사분도 한분이고 피부에 대한 모든 문제를 케어하는 병원이다 보니 손님이 많아요 피부 질환 뿐만 아니라 미용관리도 많이 받으러 오는 피부과입니다 저는 다양한 이유 원인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알레르기 검사 피검사 소변검사 등등 많은 검사를 했는데 크게 나쁘겐 안나왔는데도 피부가 문제라 어쩔수없지 독한약을 먹을수 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가려움은 약을 먹으면 좀 가라앉는데 문제는 재발이 자주 된다는 거에요 원인을 찾아 완전히 해결하면 좋은데 그렇게 못하니 좀 답답하네요 그나마 병원에서 처방한 약먹고 가려움증은 내려앉는데 약이 독해서 걱정도 되네요 아토피 전문병원이라 아토피 어린 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와서 치료를 받더라구요
처음에 메이드유 의원을 다니게 된건 악건성 피부 때문이였어요. 그때는 운동이 직업이다보니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어서 악건성이 되어 괴로 웠는데 나에게 수업을 받던 회원님이 메이드유의원 오픈했는데 이벤트 중이라고 소개해줘서 가기 시작 하면서 악건성 피부가 나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믿고 다니게 된 곳이예요.메이드유 의원은 전국에 체인점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오픈할때부터 다녔으니 10년도 넘게 다니고 있네요.메이드유에서 피부관련 된건 거의 다 받아본거 같아요. 딸,아들이 제모하고 싶다해서 관리 받고 있고 동생들과 주위 지인들도 메이드유에서 피부관리 꾸준히 받고 있어요. 최근에 저는 회원제 결재로 10% 부과세 지불없이 필러와 보톡스시술 받았고 남아있는 회원비는 유효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좋았어요.잠깐 다른곳에서 시술 받아 봤는데 다시는 한눈팔지 않기로 했어용^^
킴벨 피부과 병원은 대전 서구 대덕대로 238 킴벨빌딩 2층 (둔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피부과입니다 병원 입구에서부터 써 있는 글씨가 병원에 대한 호감과 만족도를 표한다고 보는데요 4대째 이어지는 100년된 병원이라고 하네요 제가 이 병원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금요일 야간 진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마치고 나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진료 및 치료, 시술은 예약제로 운영되기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진료를 받는 잇점도 있습니다 진료도 아주 다양해서 아토피 건선부터 시작해서 모든 피부과를 다 진료하구요 피부 미용센터도 있어서 여드름 모발 문신까지도 다 봐주시더라구요 저의 어머니는 항 노화가 맘에 드신다고 자주 오셔요 주름 리프팅 등 항노화센터도 운영하니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거 같더라구요 가까우신 분은 한번 가봐도 좋을거 같아요
아들이 운동하다 엄지 손가락이 삐어서 대전시 관평동 한의원 천세봉 한의원에 방문 했어요. 뼈에는 이상이 없는데 손가락이 부었고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고 손가락 구부리는게 불편하다고 해서 약침도 맞고 부황도 했어요. 약침을 맞을 때는 손가락 부위만 약침을 맞지 않고 손가락 근육과 이어진 곳에 침을 놓고 부황도 놓더라고요. 한의원에서는 진료할 때 좋은점은 약침치료, 부황, 물리치료, 적외선 치료, 따뜻한 찜질까지 해주니 아픈 곳이 더 빨리 낫는 기분이 들어요~ 아들도 꾸준히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니 손가락 통증과 손가락 구부릴 때 불편함이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라고 한의원 치료를 잘 받으러 다녔어요. 관평동 한의원 천세봉 한의원에 저도 치료한 적이 있는데요~ 제가 비오는 날 살짝 계단이 있는 부분을 못보고 내려오다 미끌리며 발목을 접질렀어요. 그때부터 복숭아뼈 밑 발목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발목에 욱신욱신하더니 붓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걸을 때 제대로 걷기가 힘들고, 통증이 있고 일어나려하면 발목에 무리감이 느껴져 원래 걸음으로는 못 걷게더라고요. 발목접지르고 삔대는 한의원에 침 맞는게 좋다고 해서 다음날 천세봉 한의원에 갔어요. 한의사선생님이 검진을 하고 인대가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한의원에 다니면서 약침, 부황, 물리치료, 찜질, 적외선 치료를 받았어요. 한의사선생님이 발목을 삐끗해서 걸을 때 마다 복숭아뼈 아래부분이 찌릿하고, 통증이 있어 걷기가 힘들거라며~ 2주정도는 걷기나 움직이지 않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때만 걸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천세봉한의원에 2주 정도는 꾸준히 다니다가 어느정도 통증이 완화되고 통증이 조금 줄어들어 한의원에 간헐적으로 일주일에 2번 1번 횟수를 줄여서 다녔어요. 한의사선생님도 붓기도 빠지도 많이 좋아졌다고 일주일 1번씩 오던지 몸에 불편함과 통증이 없으면 따로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한의원에서 기간을 약 2달정도 치료받고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한의원에서 치료가 거의 끝나니 한의원 간호사선생님이 발목 운동에 좋은 스트레칭을 알려주시고 따뜻한 온열로 찜질도 해주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천세봉 한의원에서는 추나요법도 같이 해서 허리가 아픈 남편은 허리 추나치료 꾸준히 받고 있어요~ 허리가 좋지않아 약침과 부황도 받고 물리치료, 추나요법도 하니 추나요법 하고 온 날에는 쓰지 않던 근육을 눌러서 조금 통증이 있어 하는데 2-3일 지나면 허리통증도 완화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시간될 때 천세봉 한의원에 가서 꾸준히 추나치료를 받고 있어요. 한의원에 환자가 많은편인데 한의사 선생님이 침만 놓고 가는게아니라 환자에게 침을 놓을 때도 통증이 어떤지 다친곳 말고 안 좋은 곳은 없는지 꼼꼼히 물어보시고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고 불편한 부분 있으면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믿고 가는 한의원이예요. 예약시간을 잡고 가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없어 편하고, 한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이 다 친절하고 자상해서 좋아요~ 그리고 천세봉 한의원의 좋은 점은 평일에도 오후 8시까지 진료를 볼 때가 많아서 퇴근 후에도 진료받기 좋고, 토요일(오후 1시 30분), 일요일(오후 4시 30분)에도 진료를 받아서 시간적으로 제약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남편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치과 중 성심49플란트 치과의원에 다녀왔어요. 남편은 건치인데 어금니 아래쪽 끝부분이 충치가 있는거 같다고 음식 먹을 때 통증을 느끼고 아파하더라고요. 치과에 갔더니 어금니 아랫부분은 임플란트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X-ray로 치아 촬영을 한 후 담당의사쌤이 이 상태를 보고 치아 상태와 치아 치료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서 자세한 설명은 상담간호사님이 따로 해 주시더라고요. 임플란트는 중요한 시술이기에 치아 사진을 보고 치아 상태와 수술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자세히 안내해주세요. (수술을 해야할 치아갯수,치료기간, 치료 금액, 치료 방법) 원래 기존에 가족이 다니던 치과가 있었는데 친정아빠의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치과를 알아보다가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 진료로 만족해서 성심49플란트 치과의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성심49플란트 치과의원은 의사선생님들이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2명, 치과보존과 1명 총 3분의 의사선생님이 임플란트, 교정과, 보철과, 충치 등 분야별로 나뉘어서 진료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여러분들이 계시고 친절하게 도와주고 안내해주어 좋더라고요. 시설도 새 건물이여서 깔끔하고 깨끗해서 더 좋아요~ 남편의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때 먼저 입안에 국소 마취를 한 후 잇몸을 절개하고 연조직을 박리했어요. 남편은 어금니 1개만 임플란트를 해서 시술 소요 시간이 20-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리고 잇몸 아래 치아에 구멍을 뚫어 임플란트 식립 하기 위한 공간을 확보해요. 잇몸이 아물고 괜찮아질 때까지 몇주간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피개 나사를 장착하고 박리한 연조직을 조정하여 봉합하면 임플란트 시술이 끝이예요. 임플란트 할 곳의 이를 뽑고 아무는데까지 시간도 필요하고 피개 나사 장착하고도 소독도 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1개 하는데도 몇개월의 시간이 필요한 시술이더라고요. 치과에서 꼼꼼히 정기적으로 체크해주고 관리해주니깐 안심하고 잘 시술한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은 성심49플란트 치과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다녀요. 최근에는 아들이 밥을 먹을 때나, 단 음식을 먹을 때 어금니 쪽에 통증이 있다고 해서 치과에 다녀왔어요. 육안으로 볼 때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어금니 안쪽에 충치가 생겼나 생각을 했는데 다행히 충치는 아니고 어금니 끝쪽에 사랑니가 나면서 통증이 생긴 거더라고요. 그래서 통증이 심할 때는 타이레놀 하나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치과에 정기 검진과 불소도포도 했어요. 불소도포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표면에 작용하여 산의 공격으로부터 치아를 보호하여 충치를 예방하는거예요. 저는 정기검진에서 치아에 이상이나 문제는 없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잇몸이 조금 내려간 부분이 있다고 잇몸 내려간 치아 부분을 때우는 치료가 있다고 해서 아랫니 하나를 치아 떼우기 했어요. 나이가 들어가고 노화가 되면서 잇몸도 조금씩 내려간대요ㅜㅜ 잇몸이 내려갈 경우 치아가 노출되면서 이가 시렵거나 육안상으로도 안 좋을 수 있는데 치아떼우기를 하면 치아 시림 예방에도 좋고 육안상으로 괜찮아서 저는 만족스럽더라고요. 치과는 특별히 아프지 않는 이상 잘 가지 않잖아요. 가기에도 치아치료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그런데 6개월~1년 사이에 정기검진을 받으면 오히려 치아예방에 좋고 충치예방에도 좋은 관리인거 같아요. 내가 신경쓰지 않아도 치과에서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카톡을 보내주어서 편하고 카톡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편해요. 성심49플란트 치과의원에서는 일반치과와 다르게 포인트 제도가 있어요. 치과 치료받으면 치과비도 비싼데 치료한 만큼 포인트가 쌓이고 결제할 때 포인트로 결제 할 수 있어서 굉장한 장점이예요^^ 그리고 치과진료를 주말에는 하지 않지만 치과 진료시간 중 평일에는 휴무인 날이 없이 매주 저녁 7시까지여서 퇴근 후 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4년전 건강검진을 결과에 놀랐습니다. 당화혈색소가 7.4이고 공복혈당이 170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당 조절을 위해 운동과 음식 조절을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다가 근육도 빠지고, 몸도 마르고, 몸은 점점 약해져만 갔습니다. 이대로는 치료가 불가하여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대전시 둔산동에 위치한 시티내과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기본 검사를 마친 후 결과를 보시고 약 처방을 해 주었습니다. 당뇨약과 고지혈증약을 아침에 먹도록 처방해 주었습니다. 음식과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으나 아직도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다행히 시티내과에서 처방해 준 약을 먹으면서 당화혈색소는 6.2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파이크 혈당이 문제입니다. 점심 식사를 회사에서 먹기 때문에 1시간 후 혈당이 250 전후로 나옵니다. 아침과 저녁은 집에서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이 잘 되는데 점심은 해결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과 협의한 결과 약을 점심 때 먹는 것으로 조정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점심 전에 약 먹고 야채 먹고, 닭가슴살 먹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스파이크 혈당은 250 전후고, 2시간 후 혈당은 다행히 160 전후로 나오고 있습니다. 마른 당뇨 참 힘드네요. 살도 없는데 뺄 살이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점심 때 혈당 조절에 대하여 좀 더 고민해야겠습니다. 시티내과에서 처방해 준 약과 그리고 식사 조절, 운동 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당 조절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대전 유성구 내과 테크노내과에 다녀요. 아파트 단지동네 내과 병원이여서 내과에 갈 일이 생기면 가는 곳이예요. 병원에는 진료실, 수액, 주사실, 건강검진실, 내시경실이 있어요. 의사쌤 1분과 카운터, 주사실에 간호사님 3-4분 계세요. 테크노내과에는 남편이 고혈압으로 약 처방받을 때 마다 방문하는 내과 병원이고요. 테크노 내과에 감기증상이나 예방접종할 때, 바타민D 주사도 맞고, 검강검진, 수액, 질병 많은 것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병원이여서 한번 씩 갈 일이 생기더라고요. 테크노 내과 병원의 크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실내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깨끗한 편이여서 좋아요. 대전 유성구 내과 테크노내과는 병원 위치가 아파트 단지랑 가깝고 의료진들이 친절해서인지 항상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기존의 약이랑 예방 접좁 기록들이 있어서 오래 진료를 보지 않아도 약처방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편해요.
제 아이들 어렸을때 부터 다녔던 우리동네 명의님께서 하고 계시는 세브란스 내과는 저의 가족뿐만 아니라 부모님,여동생 식구들 까지 모두 다니고 있는 고마운 병원 이예요. 특히 저에게는 예전에도 지금도 은인같은 병원 이예요 제가 둘째낳고 6개월동안 17키로 살을 뺀적이 있는데 어느날 둘째 병원 갈일이 있어서 갔더니 의사쌤이 나의 얼굴색을 보시고 손바닥도 보시더니 평상시 어지럽지 않냐고 물어봐서 살짝 그렇다고 했고 피검사 해보자고 해서 검사한 결과 악성빈혈로 나와서 1년간 빈혈약 먹고 나은적이 있어요. 그리고 몇년전에는 크게 뇌수술을 한적이 있어서 뇌영양제를 먹어야 하는 상황에 원장쌤이 중증환자 우대를 해주셔서 처방받아 먹게 되었고 장이 예민한 것과 안구 건조증 있는것까지 처방받아서 건강 챙길수 있게 해주셨어요. 실비청구도 되는지라 아주 부담없는 약값으로 여러가지 건강을 잘 챙기게 되었어요.두달전에는 감기 초기증상이 있어서 얼른 세브란스 내과 가서 링겔 맞고 더 심해지지 않게 치유 했어요. 간호사 분들도 아주 오랫동안 세브란스 내과를 지키고 있어서 동네 언니처럼 친근감이 있어서 편한 병원 이예요. 앞으로도 오래동안 동네 지킴이 병원으로서 있어주면 좋겠어용.
몇년전 회전근개 수술을 했습니다. 중상 중 가장 큰것은 잘 때 아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불편한 것이 한두가지가지가 이닙니다. 옷을 입고 벗는 것도 힘이 듭니다. 손을 등 뒤로 보낼수도 없고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 없습니다. 물건을 들을 수도 없고 위에 있는 물건을 내릴 수도 없습니다.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 예전에 다녔던 탄탄병원으로 가려고 했으나 바로 안돼어 예약만하고 2일 있다 갔습니다. 턴탄병원 토착하여 검사했는데 회전근개가 문제인것 같다고 하고 정밀검사로 MRI추가로 했습니다. 결과는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수술 예약환자가 밀려 2개월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탄탄병원의 대부분 환자는 어깨에 이상이 있는 환자로 전국에서 환자들이 오는 어깨통증 전문병원입니다. 2달동안 불편함을 참고 수술을 했습니다 마취주사 들어가요라는 말 끝나자마자 눈 뜨니 수술은 끝났습니다. 아파서 밤을 꼬박 새고 이틀밤이 지나니 살만해서 치료 받고 5일 있다 퇴원했습니다. 퇴원후에도 힘들었네요 샤워도 어렵고 먹는것도 운전도 안되고 모든게 어려웠네요. 또 하나 힘든게 6개월 재활입니다. 매일해야하고 아프고 고통이 느껴 졌네요 무사히 ㅂ다 잘 보내고 지금은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요. 탄탄병원에서 수술은 잘 한것 같아요. 어깨통증 전문병원으로 추천합니다.
대전 유성구 정형외과 중 우리 가족이 다니는 미래정형외과에 다녀온 방문 후기예요. 미래 정형외과에는 엄지 발가락 삐었을 때, 종아리 박아서 통증이 있었을 때, 손가락 삐었을 때, 팔꿈치 찢어져서 치료, 소독하러 갈 때 미래정형외과에 다녔어요. 아들이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엄지 발가락이 삐었을 때 처음 간 정형외과예요. 과잉진료 없이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쭉~ 다니게 되었어요. 그 후로 종아리뼈 쪽을 부딪쳐서 살에 상처가 나고 파였을 때가 있었는데 한참 성장해야 하는 나이라 혹시나 뼈에 손상이 갔을까봐 병원에 들렸어요. 선생님께서도 종아리 뼈가 타박상 정도이지만 청소년기 아이다 보니 X-ray찍어보자고 하셨고 X-ray 보고 성장판 많이 열려있다고 걱정말라고 말씀현재 상태도 꼼꼼히 알려주셨어요. 종아리에 손상, 이상이 없다고 물리치료도 의무적으로 권하시지 않고 시간이 되고 물리치료 받고 싶으면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이에게도 운동전에 스트레칭을 꼭 하라는 친절하게 말씀주시고 자상하시고 과잉진료없이 진료 정확히 봐주셔서 좋았어요. 팔꿈치 찢어져 소독하러 갈 때도 병원에 오지 않고 집에서 소독할 때 방법들에 대해서도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더 궁금한 것 없냐며 물어보셔서 의사선생님께 마음 편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진료보실 때 환자에게 환자의 상태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고 믿고 가는 곳이예요. 주소는 대전 유성구 테크노 4로 141 테크노클리예요. 집에서 가까운 위치이고 정형외과 가기전 예약을 하면 오래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안내해주어서 편해요. 살짝 대기하는 동안 대기실에서 혈압, 키, 몸무게를 재거나 TV, 책을 읽어도 돼요. 정형외과 내부에 진료실, X-ray실, 물리치료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 진료로 직장인들도 편히 갈 수 있어요. 안내해주시는 간호사, 안내데스크 스텝들 모두 친절해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무릎과 어깨를 예전에 수술하고 나니 일을 많이 하는 요즘에 수술한 부위도 아프고 예전에 다쳤던 발목도 아프고 여기저기 너무 아파서 한동안 정형외과에 가서 도수치료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았었어요.그런데 이런 치료들은 한계가 있더라고요. 몇달전에는 여러부위를 돌아가면서 손목 손가락도 아프니 일하는데도 지장이 있더라고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본곳이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연세마디튼튼의원 이였어요. 그러고 보니 아주 예전에 이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하루도 미룰수 없어 쉬는날 바로 방문 했는데 많이 기다리지 않았고 간호사님의 친절한 안내로 원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자세하게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셔서 치료를 받으면 확실히 낫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음파로 보면서 살짝 막혀있는 곳들을 프로폴 주사로 치유해 주셨어요. 주사라 아프긴 했지만 건강해 진다는 생각에 꾹 참고 잘 받았어요.제가 아펐던 부위는 뒷목,발목,무릎,어깨,손목,손가락 일 정도로 한두군데가 아니였지만 2주 간격으로 총4번의 프롤로주사와 PRP주사를 맞고 지금은 언제 아펐나 할 정도로 너무 좋아졌어요. 실비처리도 되기 때문에(비급여) 치료비가 좀 되어도 크게 부담은 없어요. 지금은 회사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있어요
대전 이비인후과 코뿔소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처음에 감기증상으로 목이 약간 아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목이 더 아파왔습니다. 동네 내과에 가서 진료하고 처방을 받고 약을 먹었는데 별 차도가 없었고, 목이 점점 더 심해져 동료직원에게 증상을 이야기하니 탄방동 코뿔소 이비인후과 추천해 주었습니다. 퇴근하면서 들렸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다리기 힘들었어요 대기번호가 30번,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다림이 힘들었지만 진료를 받고 1층 약국에서 약을 받고 복용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목은 점점 더 아파오고 숨쉬기도 어려워져 일어서서 목을 젖히고 숨을 쉬었습니다. 의료 대란시기라 응급실 갈수도 없고, 막막하여 일어나자마자 다시 코뿔소 이비인후과로 달려갔습니다. 아직 오픈시간이 아니라 2시간을 기다려 증상 이야기 하고 약 받았고, 증상이 천식일 수도 있으니 지켜보자고 하여 걱정은 점점 더 깊어만 갔습니다. 차도도 없고 숨쉬기 어려워 또 3일이 지나고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데 동료직원이 증상을 듣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검사 받아보면 좋겠다고 하여 알레르기 전문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받았는데 알레르기는 이상이 없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고통스러운것은 밤이었습니다. 낮에는 견딜만한데 밤이면 더 심해져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코뿔소이비인후과로 찾아가 알레르기 검사받은 내용 말하고 현재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다른 약을 복용하고 지켜보자고하여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을 먹었습니다. 5일정도 지나니 약간 차도가 있고 조금편하게 잠을 잘수 있으니 다행이었어요 여기는 항상 대기가 많아 한두시간 기다리는게 좀 불편하고 진료시간은 오분도 안걸리네요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지금도 건강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몸 관리 잘 하고 아프면 병원가서 초기에 잡아야 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 좋은 병원 잘 찾아서 다녔으면합니다.
대전 유성구 이비인후과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 다녀온 후기예요.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에 가게 된 이유는 저랑 아들이 감기에 걸려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기침과 인후통, 머리통증까지 동반한 감기여서 독감일 수도 있겠다 하고 약처방 받으러 갔어요. 감기 증상을 이야기 했더니 독감 검사도 해보자고 해서 키트로 독감 검사도 했어요. 아들이 독감 진단을 받았어요. 저는 아들처럼 열은 나지 않아서 독감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그래도 독감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했더니 저도 독감에 걸렸더라고요. 독감으로 진단받은 후 약 처방을 해주었지만 수액을 맞으면 좀 더 나을 거라는 안내를 받아서 바로 수액실로 갔어요. 수액을 맞으면 독감 증상이 조금 완만하게 지나갈 수 있고 유난히 피곤하거나 몸 컨디션이 좋지않을 때 영양제 주사 맞아도 컨디션이 더 빨리 회복된다고 하더라고요. 영양주사 맞는 곳에 개인 침구가 따로 있고 침구 아래 따뜻한 온열기능의 매트와 개인 커텐도 있어서 편하고 따뜻하게 누워서 영양주사 맞았어요. 영양제 주사 맞을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개인 공간이여서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병원보다 영양제 조금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만족했어요^^ 독감으로 기침, 열동반, 몸살, 코막힘이 있었는데 수액을 맞고 처방약을 먹으니 확실히 몸살로 몸이 무겁고 쳐졌었는데 기운이 조금 생기고 열도 떨어지고 코막힘 증상, 기침증상도 조금 더 완화되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보통 독감 예방접종 맞을 때 저희가족은 내과보다 미소찬 이비인후과로 잘 가는 편이예요. 감기 증상있을 때 증상물어보고 약만 처방해주는 다른 병원과 다르게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에서는 감기로 방문해도 입 안, 청진기, 귓 속, 콧 속 꼼꼼히 다 체크해주고 현재 상태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 주세요. 미소찬 이비인후과 병원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의사선생님이 꼼꼼히 진료하시고 항상 자상하게 치료하고 설명해주신다고 느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안내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v 주소는 대전 유성구 테크노4로 105 T PLAZA건물이예요. 대전 유성구 관평동 4거리, 아파트 근처에 있는 병원이여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가기에 아주 좋은 위치예요. 아파트 주민들이 걸어서 가기도 쉽고 주차장도 이용할 있어요. 주차장은 크지 않지만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자동차로 이동하기도 편한편이예요. v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6:30까지 하고요~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진료를 해서 평일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 병원에 다니기에도 좋아요. 미소찬이비인후과의원 동네에서 병원갈 때 위치가 좋고 친절한 이비인후과여서 인기가 많아요. 병원 대기실이 깨끗하고 넓은 편이지만 병원 갈 때마다 환자가 많긴 해요. 그래서 예약이 되지 않아서 예약하지 않고 가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예약이 안되어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은 몇 분 계신데 동네 병원이다 보니 의사선생님 한 분이 진료를 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빨리 진료를 봐야하는 상황에는 조금 기다리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고 이부분이 가장 아쉬워요.
강원도 춘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 씨. 지난 2월 뜬금없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잘 쓰던 SKT 휴대전화가 해지됐다는 내용. 곧이어 LGU+ 휴대전화를 개통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상한 낌새에 달려갔지만 잠시 뒤 농협 계좌로 5천만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알 수 없는 부고 문자를 눌렀다가 바로 삭제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악성 코드나 해킹 앱 검사에도 문제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던 사이 A 씨 명의로 누군가 휴대전화를 개통했고 농협 콕뱅크 재가입을 통해 간편 비밀번호를 새로 생성한 뒤 돈을 빼갔습니다. 심지어 농협 계좌는 과거 비밀번호 5회 오류로 A 씨의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던 상황. 그렇지만 사기조직은 휴대전화를 신규 개통하며 문제없이 돈을 빼갔습니다. 사건을 맡은 춘천경찰서가 돈을 이체받은 박 모 씨를 특정했지만, 이미 가상화폐를 산 뒤 해외 범죄조직에 넘긴 뒤였습니다. 지난달 부산에서도 SKT 사용자가 똑같은 피해를 당하며 범죄가 반복되는 상황. A 씨는 지난 석 달간 통신사와 은행, 경찰서를 수없이 방문했지만, 통신사와 은행은 책임 피하기에 급급하고, 경찰은 수사에 소극적이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A 씨 / 스미싱 피해 : 조심하라는 문자만 일률적으로 얘기하면서 그거에 대한 컨트롤 채널이 없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거고 (스미싱 범죄는) 진화되고 있는데 오로지 다 국민 몫으로 떠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 싸우기가 정말 힘듭니다.] 경찰은 어떤 방식으로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개통됐는지, 그리고 최근 발생한 SKT 유심칩 해킹사건과의 연관 여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 내 핸드폰 명의를 해킹만으로 맘대로 기존 폰을 먹통으로 만들어 버리고 신규개통을 한다? 이거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 아닌가요? 통신사들 일을 발로 하는 건가요? 피해자들 통신사들이 다 변상해야 된다고 봅니다.
내과에서 간초음파 받아보라는데요. 대학병원은 예약도 길고;;요즘은 영 신뢰가안가서요. 개인이라도 꼼꼼히 잘봐주시는 곳 가고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
오전 시도 실패 오후 시도 실패 2회 연속 실패 에잇 포기합니다 ㅋ 손가락이 잽싸지를 못하나봐요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으로 유명한 성심당이 오는 22일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성심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성심당 본점 샌드위치 매장이 2월 22일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심당의 최고 인기 코너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샌드위치"라면서 "늘 많은 고객님이 본점과 타 지점의 샌드위치들을 정말 많이 사랑해주셔서 본점 지하에 '성심당 샌드위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사 진행 및 생산 상황에 따라 오픈 날짜가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해당 매장은 '샌드위치 정거장'이라는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성심당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표 상품인 튀김소보로 인기에 힘입어 튀김소보로 테이크아웃 전문점 '튀소정거장' 1호점을 개점했다. 성심당은 성심당 본점과 성심당 케익부띠끄, 성심당 DCC점, 성심당 튀소정거장, 성심당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대전역점 등 6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샌드위치 기대되네요
대전에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40대 교사 A씨가 평생 공무원연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면'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음에도 연금 절반을 수령할 수 있어 '연금 수급권 공무원과 교직원 징계는 △견책 △감봉 △정직 △강등 △해임 △파면으로 나뉜다. 자격만 박탈되는 해임과 달리 파면은 자격 박탈과 더불어 퇴직급여와 퇴직수당이 감액된다. 5년 미만 일한 경우 25%, 5년 이상은 50%를 감액한다. 2023년 기준 공무원 가운데 파면을 당한 공무원은 81명으로 집계 됐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국민연금에는 범죄에 따른 연금 수급을 제한하는 조항이 없는데 공무원의 경우 품위 유지 및 성실 의무를 강제하기 위해 이 같은 법을 두고 있는 것"이라고 뉴시스에 전했다. 가해 교사 A씨는 교직 생활을 20년 했기 때문에 65세 이후 매월 약 100만원의 연금을 평생 수령할 것으로 추정된다. 박탈' 등 조치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윤석명 연금연구회 연구원에 따르면 2028년 소득대체율이 40%로 떨어지는 국민연금과 달리 우리나라 공무원연금은 보험료를 18%(정부 9%·개인 9%) 내고 68%의 소득대체율을 보장받는다. 연금개혁에 성공한 핀란드 공무원의 연금 지급률은 1.5%, 소득대체율 60%다. 핀란드의 공무원연금은 28%가 넘는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공무원연금의 부담 수준은 이보다 크게 낮은 편이다. A씨의 나이와 공무원 시작 연령, 교사 연봉, 그리고 최근 비율이 올라간 기여금 9% 등을 통해 아주 보수적으로 계산해보면 월급 400만원인 경우 20년간 총기여금은 8640만원, 500만원인 경우 1억800만원, 600만원인 경우 1억2900만원이 나온다. 각각 7년, 9년, 11년이면 기여금만큼 돌려받는 시기는 끝난다는 것이다. 여성 평균 수명이 85세임을 고려한다면 A씨는 13년, 11년, 9년을 본인의 기여 이상의 연금 생활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공무원연금 구조 덕에 A씨는 강력범죄를 저지르고도 연금을 국가로부터 보장받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중증 범죄 공무원에 대해 연금수급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공무원연금법을 손봐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무원연금법상 형법상 내란·외환을 저지르거나 군형법상 반란·이적, 국가보안법상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됐을 때만 이미 낸 기여금의 총액과 이자를 가산한 금액을 반환받게만 돼 있다. 이 외에는 평생 50%의 연금은 받을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연구자는 뉴시스에 "공무원 연금은 기본적으로 국민연금에 비해 기여금에 비해 너무 많이 받는 구조인데, 이번 사건과 같은 중범죄 공무원 연금을 박탈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늘봄 교실 이후 귀가하려던 하늘양을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하늘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는 당일에 마트에서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이달 급여도 지급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살인 피의자인 교사 명씨는 사건 직후 직위해제 됐으나 급여일인 오는 17일 월급 및 가족수당 등 각종 수당을 정상 지급받는다. 급여는 교육청의 징계가 결정될 때까지 그 기간에 따라 감액돼 계속 지급된다.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르면 직위해제된 경우 봉급의 50%를 지급한다. 명씨의 경우 정상근무한 2월 1~9일에 대해선 정상 급여가 책정되고 사건이 발생한 10일부터는 직위해제 신분이어서 절반만 지급된다. 각종 수당도 50%를 받게 된다. 이후에도 봉급의 50%가 3개월간 지급되고 오는 5월 10일부터는 30%로 감액된다. ------------/////////////////////////////:------ 공무원 철밥통이란거죠 ㅜㅜ
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8살 어린이는 돌봄교실을 마치고 학원 차를 타러 가는 사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인 ㄱ(48)씨는 경찰에게 “누구든 돌봄교실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와 같이 죽으려 했다”고 진술했다. 11일 대전서부경찰서와 대전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이 학교 교사 ㄱ씨는 10일 오후 4시30분께 2층 교실에서 나오는 김하늘(8)양을 시청각실 안 자재실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 ㄱ씨는 전날 병원에서 수술 전 경찰에게 “학교 근처에서 칼을 산 뒤 교무실에 있기 싫어서 잠겨 있는 2층 시청각실 문을 열고 있었다. 시청각실 옆에 있는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갈 때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을 생각이었다.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시청각실에 들어오게 한 뒤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다. 육종명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ㄱ씨가 하늘양을 유인해 살해한 시간은 돌봄교실에서 나간 (10일) 오후 4시30분에서 5시 사이라고 추정하고 있다”며 “경찰은 이날 오후 5시15분께 하늘양 어머니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2분 뒤인 5시17분 위치추적을 시작하며 출동해 학교와 학교 주변을 수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인근 아파트로 위치추적 신호가 잡힌다”며 인근 아파트를 수색하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하늘양 아버지의 위치추적은 학교 안으로 잡혔고, 함께 아이를 찾던 하늘양 할머니가 5시50분께 이 학교 시청각실에서 컴컴한 자재실 안에 쓰러져 있는 ㄱ씨와 하늘양의 가방을 발견해 경찰에게 알렸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자재실 문이 잠겨 있었고,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1~2평 남짓한 바닥에 피를 흘린 채 누워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는 것이 경찰 설명이다. 범행 현장에선 길고 날카로운 칼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10일 오후 교무실에서 나와 자신의 차를 타고 학교에서 약 2㎞ 떨어진 주방용품점에서 범행 도구로 보이는 칼을 산 것으로 파악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하늘양은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저녁 6시35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자해로 중상을 입은 ㄱ씨는 경찰 자백 뒤 봉합 수술을 받았다. 최재모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10일 오후 4시30분께 학원 차량 운전기사의 연락을 받은 돌봄교사가 학생을 2층 교실에서 내보냈는데, 10분 뒤 운전기사가 ‘아이가 내려오지 않는다’고 다시 돌봄교사에게 연락하고 부모에게도 알렸다”며 “이후 학교 교사들이 학생을 찾아다녔고, 오후 4시50분께 학교에서 학부모에게 알렸다. 이후 학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수술 전 ㄱ씨는 경찰에게 “2018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 휴직 중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복직 3일 뒤 짜증이 났다. 교감 선생님이 수업을 못 들어가게 했다”고 진술했다. 교육청의 진상 조사를 보면, ㄱ씨는 지난해 말 우울증을 사유로 6개월의 병가를 신청해 12월9일부터 병가 휴직에 들어갔으나 돌연 복직 신청을 하고 21일 만인 12월30일 복직했다. 병가 전 ㄱ씨는 2학년 담임이었고 복직 뒤엔 교과 전담으로 근무했다. ㄱ씨는 지난 5일 컴퓨터 접속이 느리다며 컴퓨터를 부수는 등 폭력 성향을 보였다. 이어 6일에는 불 꺼진 교실에 앉아 있다가 “함께 퇴근하자, 아니면 대화를 나눌까요?”라며 다가온 교사의 손목을 붙잡고 목을 졸랐다. 이 사실을 보고받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은 사건 당일인 10일 오전 이 학교를 방문했지만 ㄱ씨에 대한 대면 조사도 하지 않은 채 ‘연가 등 ㄱ씨를 분리 조처’ 할 것을 권고했다. 학교 쪽은 ㄱ씨를 교무실 교감 옆자리에 앉혔지만 결국 사건을 막지 못했다. 경찰은 11일 ㄱ씨에 대한 체포 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 또 12일 오전 하늘양의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도 이 사건과 관련해 오는 18일 긴급 현안질의를 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하늘양 피살 사건을 계기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날부터 14일까지를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유족의 뜻에 따라 피해 어린이의 실명을 씁니다. --------------------------------------- 에구 세상에 이젠 교사가 학생을 살인하는 세상이라니 ㅜㅜ 임용교시 자격에 제제를 줘야합니다 오죽하면 대기업이 인성을 본다고 ,독서량을 다 묻는다고 해요. 고이병철 회장이 면접시 얼굴인상까지 참고했다고 했었어요! 시숙님이 지방대 출신임에도 S기업 기술고문이사까지 하셨거든요. 이병철회장님이 직접 면접보시고 얼굴인상이 최상이시다고요! 에휴~~ 교사란 인간이 아이에대한 최소한의 사랑, 이쁨이 없으니 저딴짓거리를 ㅜㅜ
대전 모 초등학교에서 8살 학생을 흉기로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교사가 사건 발생 나흘 전에도 교내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대전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 A씨는 지난 6일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우울증 등의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말 복직한 A씨가 웅크리고 앉아 있자 ‘무슨일이냐’고 물은 동료교사의 팔을 꺾는 등 난동을 부린 것이다. 주변 동료 교사들이 뜯어말려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경찰 신고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후 학교 측에선 A씨에게 휴직을 강하게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휴직했던 A씨가 지난해 12월 복직해 교과전담 교사로 일해온 것과 관련, 학교 측은 대전시교육청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 교육청은 같은 병력으로 더는 휴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학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조사 과정에서 관련 말들이 나왔지만, 정확한 것은 오늘 예정된 대전시교육청 브리핑 때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족들은 아이를 지키지 못한 학교와 교육 당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피해자 B양 아버지는 "우울증 있는 사람이 다시 학교에 나와서 가르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자기 분에 못 이겨 애를 죽였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가 강한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에서 흉기에 찔린 B양과 이 학교 교사 A씨가 발견됐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B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흉기에 목과 팔이 찔린 교사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범행 후 자해한 것으로 보고 사건 직후 해당 교사를 용의자로 두고 수사하고 있다. 조사를 받은 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 이게 정말 말이 되나요... 정신병자가 학교에 있다가 여아를 죽이다니요... 학교 교육청 모두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안그래도 새싹들이 없어서 휑한데... 이런일이 벌어진다니..
이게 뭔일인지.... 오늘 저녁 정말 쇼킹한 뉴스입니다 8살 여아는 사망했다는데.. 가슴이 정말 터질것 같네요 ㅠㅠ 가해자인 여교사는 교사가 아니라 돌봄보조교사라는 말이 있는데.. 우울증을 앓다가 복직했다고 하는 뉴스도 있더라구요 아이를 살해하고 본인(교사)은 자해했지만 의식은 있다고.... 더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일어나면 안되는일이 일어났어요 세상에 그 어린 아이를... 말문이 막히네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 2층에서 흉기에 찔린 A양과 이 학교 교사 B씨가 발견됐다. 119 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교사 B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두부두루치기랑 수육 칼국수 먹었어요 가성비 맛집이네요 특히 수육이 맛있었어요
저도 어느 순간부터 대전하면 성심당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초행길인 사람은 정말 헷갈리겠어요 버스 번호도 식별이 쉽지 않아서 개선이 필요할 것 같네요
좀전에 대전 교육장 도착 1층 대강당에서 교육한다기에 대학 강의실처럼 사람들 많고 좀 짱박혀서 잘 수도 있겠거니 했는데~ 두둥😱 큰 오산이었네요~ 대형 스크린 앞에 있고 제 자리는 앞에서 두번째 이런 ㅠㅠ 이건 잘수가 없겠는걸요!!! 어제 당직으로 피곤한 몸 이끌고 운전까지해서 왔건만 오늘 하루 과연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전기안전관리자 특수교육 받으러 내일과 모레 2틀 대전으로 교육 가요~ 내일 오전 7시 50분 퇴근인데 좀 일찍 서둘러서 대전으로 퇴근해야 할 듯 하네요😱 내일은 쉬는 날인데 😭😭 17일 09시~ 18시 18일 09시~ 13시
거제도 출발해서 집까지 6시간 나오네요 ㅋ 차는 기어가고 그 와중에 하늘은 너무 예뻐요 운전자는 힘들겠지만 저는 그냥 드라이브한다 생각하며 커뮤하고 놀면서 가려구요 ㅎ 휴게소에서 십원빵 사먹어야징~ㅋㅋ
4억 원대의 임대료로 논란을 빚었던 성심당 대전역점이 현 위치에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ㅡㅡ 전 국민 상대로 고도의 바이럴이었음 대전역: 우리가 홍보많이 해드림 남아만주세요
둔산동 라파엘 신경과를 소개합니다. 신경과 전문의 선생님이 3분 계신 곳으로 두통,어지럼증, 손발절임, 수면무호흡등 여러 분야에서 진료를 하는 병원입니다. 병원 내부도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이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년간 축적된 신경과 전문질환의 치료경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병원으로 두통,어지럼증,중풍치매검사 약20,000건 말초신경검사 약6,000 건으로 치료경험 노하우가 많아 믿을수 있습니다.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에 반납
오늘 비도오는데 떡볶이 콜
최근 대전의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의 첫인상은 매우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습니다. 접수부터 진료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했고,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심장내과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제 증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료실은 최신 장비로 잘 갖춰져 있었고, 병원 내 시설도 쾌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수준이 높고, 모든 직원들이 환자 중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전에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 중 하나로 추천합니다.
2016년도에 경매 나와서 막고, 2020년도에 또 나와 법정 분쟁중이였는데 이번에 또 경매에 나옴.
아이의 잦은 비염과 축농증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중 우연히 소문으로 듣고 알게 된 코뿔소이비인후과에요 탄방동 롯데백화점 길 건너편 새마을금고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요 이비인후과 전문의 4인 연합, 대전 최대 규모의 병원이에요 넗고 쾌적한 환경으로 대기하기도 즐거운 곳이구요 한켠에 마련되어있는 아이들의 동화책으로 무료함을 달랠 수 있어요 네분의 선생님이 진료하는 코뿔소이비인후과는 진료예약은 안되고 방문하는 순서대로 대기하다 진료를 보는 시스템이라서 대기를 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친절해서 저는 이곳을 이용해요
지난주 캐시딜 들어갔다가 수산대전 30% 쿠폰 보고 또 김 특가도 있길래 김 주문했네요. 마침 캐시딜 상품권도 있었고 지난번 캐시딜 사서 적립금도 있고 쿠폰도 사용하니 1440원에 유기일반김 50매 1봉 득템~~^^ 마른김은 간장 찍어 밥에 싸 먹으면 완전 꿀맛인데 말이에요~^^ 김의 효능 한번 찾아보았어요~ 1. 혈압 조절 우리 몸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염분 중에 들어 있는 나트륨으로 인해 혈관이 수축된다고 합니다. 해조류에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있는데요. 따라서 김의 효능으로 고혈압,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신장 기능저하 등 각종 성인병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골다공증 예방 다시마, 미역, 김, 톳 등에는 칼슘 함량이 분유와 맞먹을 정도로 풍부합니다. 칼슘은 뼈와 이의 형성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돕고 갱년기 이후 여성의 골다공증, 골연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갑상선 부종 예방 우리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이 약해져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기력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성장기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부어오르고 지능 발달이 늦어지며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노화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김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구성 성분인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을 보호해 주므로 갑상선 부종을 방지하고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하는데 김의 효능이 도움이 된답니다. 4. 변비 김의 효능으로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식물성 섬유가 함유되어 있어서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므로 변비를 치료 및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5. 항암 효과 김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에 있는 발암물질을 흡착해서 배설시켜 대장암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김 100g에는 식이섬유가 양배추의 16배, 귤의 30배 이상이 들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6. 비만 방지 김 또는 해조류의 성분을 보면 단백질이 10%, 당질이 30~40% 정도입니다. 그밖에 칼슘, 칼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김의 당질의 주성분이 식물성 섬유질이어서 칼로리가 전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7.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김의 효능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수 있다고 합니다. 8. 치매, 건망증 예방 김에 풍부한 비타민 B1, B2는 뇌신경 작용과 관계가 깊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역할을 한다. 김의 효능도 엄청나네요~~ 구운김은 빠르게 소비해야된다고 하는데, 마른김은 아무래도 구운김보다는 보관 기간이 길거 같아요. 한지나 종이호일로 싸서 지퍼백에 잘 넣어 냉동실 보관하면 좋다네요. 구운김은 밀폐용기에 키친타올을 깔고 방부제를 넣어 냉장실 보관하면 바삭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 김도 부작용도 있긴한데 갑상샘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김 섭취를 조심해야 한답니다. 성인 기준 하루 요오드 권장 섭취량이 0.15mg인데 김에는 3.6mg의 요오드가 들어있기 때문이라도 해요. 갑상샘 기능 저하증 환자는 요오드를 적정량보다 많이 섭취했을 때, 갑상샘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면서 현재 앓고 있는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하니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수산대전은 6월에도 하고 있군요. 모두들 쿠폰받고 건강제품인 김 득템하세요~
대전에 있는 이비인후과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원장님이 잘 진료하시는 곳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면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잘 치료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40억대사기인데 30명×100만원공탁 =3천만원 3천만+빌라경매로 10억. 40억-10억 3천 그래도 30억 남는장사네. 이러니 계속 사기 치지
모두의 안과는 다양한 수술경험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의 눈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에요 건양대학교 병원 교수 출신 안과전문의 4명의 원장님이 직접 진료를 해주시죠 3대 실명질환및 망막전문의, 녹내장 전문의, 성형안과 전문의의 진료및 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빠른 예약 및 짧은 대기시간으로 대학병원 진료의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모든 질환에 대해 원스톱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큰 병원답게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빠르고 정확한 치료 받기에 좋았어요 우리에게 눈은 매우 중요한 존재이니 안과 진료를 받을 일 있으면 방문해 보세요 특히 시술이나 큰 질환 등에 잘 맞는 병원이에요
오늘까지네요. 마무리 했어요.
시술을 하기 위해 찾은 엘루나 의원... 대전 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대각선 맞은편쪽의 올리브영이 있는 건물 4층에 위치하여있어요. 정말 워킹맘은 따로 시간 빼기 어렵지만~ 엘루나 의원은 저녁 시간 진료도 있어서 예약하고 퇴근 후 찾았답니다. 엘루나의원 엘루나 의원.. 작은 의원인 줄 알고 들어서시는 분들~ 막상 들어가면 정말 깔끔하고 제법 규모가 있음에 놀라실거에요 엘리베이터가 열리고 들여다본 엘루나 의원.. 하얀톤과 붉은 포인트가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엘루나 의원이었어요 원장선생님 두분의 약력 소개도 한쪽 벽에 있네요. 남진기 원장님은 따로 유튜브도 하시더라고요. 전체적인 느낌이 참 좋은 엘루나 의원입니다. 접수대에서 안내해준 의자에 앉아서 바라본 엘리베이터와 접수대.. 그리고 그 오른쪽으로 보이는 TV와 차와 다과가 준비된 곳.. TV에서는 김소연 배우의 광고가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이후 엘루나의원 유튜브가 나오며, 원장님 한 분이 여러 피부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5시반 예약이었는데... 저가 도착했을 때 앞에 1명의 환자가 대기중.. 그리고 또 한명 지인이 도착... 그리고 또 환자 도착... 6시가 넘어가며 예약 환자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엘루나 의원은 금요일에 9시까지 야간진료를 하더라고요. 저도 원래 토요일 오전 예약했다가, 원장님들 학회로 인해 변경해달라고 해서 금요일 저녁으로 변경했던거였어요. 저는 시간 변경을 한 터라 저보다 앞선 예약환자들로 인해.. 제 차례가 자꾸 밀려서.. 한시간 반을 대기하는 사태가.. ^^;;;; 어휴~~ 인기 있는 병원이라 대기가 길수도 있는건 단점이지만 그래도 저녁 늦게까지 해주는 요일이 있다는 것은 또 큰 장점이랍니다. 시술 받기 전에 중간에 제 피부를 기계로 진단해주시는데... 흑흑... 진단 화면 결과를 보니.. 정말 피부가 엉망이네요.... 제가 받을 시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고, 통증이 어떤지 어떤식으로 시술되는지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태반주사가 월 3회 실비로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병원이 몇몇 있는데 그 중에 엘루나의원이 대상이라며, 실비가 있으면 갱년기 등의 이유로 태반주사를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주시니 좋더라고요... 정말 깔끔한 곳의 세면장이에요. 다이슨도 있더라고요. 시술 받고 나면 머리 엉망일 때가 많은데 다이슨으로 정리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세안을 하고 난 뒤... 정말 엉망인 제 피부 입니다.. ㅠ_ㅠ 기미도 심해지고, 주름도 점점 심해지고.. 모공도 점점 커지고.. 슬퍼요~ 마취크림 바르고 한시간 정도 기다려야 통증이 덜하다고 해서 이렇게 한시간쯤 누워있었어요. 얼굴 곳곳에 마취크림 도포하고 흡수가 잘되게 하기 위해 래핑을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받은 시술은 20분 정도 얼굴 전체 주사를 샷으로 여러번 맞았어요. 아픔도 있었지만.. 요즘 엉망은 제 피부를 생각하며 꾹 참았네요. 시술 후 집에 와서 보니.. 얼굴에 주사 자국이 조금 보이긴 하지만 점점 피부가 좋아질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엘루나의원 정말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시술을 진행하면서 꽤나 실력있고 좋은 제품만을 쓰는 곳에서 시술 받은 느낌 좋았네요. 엘루나 의원 홈페이지를 찾아가보니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원장님들이 임하고 계시더라고요. 사람마다의 피부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술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의 피부 차이에 따라서 시술과 제품을 사용하는 병원~~ 그리고 직장인들이 맘 놓고 퇴근 후 시술 받을 수 있는 저녁 진료가 가능한 병원~~! 이상 대전 둔산동 엘루나 의원을 소개해드렸어요~~
도마동 세브란스 소아청소년과는 똑딱 예약이 안되는 곳이지만 예약 없이 방문해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아요 대기시간이 길지 않다고 해서 선생님의 실력을 의심하시면 안돼요 무려 86년에 개원하셔서 한자리에서 30년 넘게 운영하고 계신 곳이에요 접수대 오른편으로 놀이방 가는 계단이 있어요 놀이방은 작년에 리모델링을 해서 아이들이 놀기 참 좋답니다 대기 중에 놀이방에서 놀고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께서 이름을 불러 주세요 원장님께서 굉장히 인자하시고 차분하게 진료를 잘 봐주시고 연세가 있으신데도 아이들 관심을 끌려고 연구하시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은 병원이랍니다
2021년 갑자기 무릎에 통증이 생겨 진짜 앉았다가 일어나기도 힘들었어요. 절뚝 거리면서 걷고, 누웠다가 일어나기도 어렵고.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지고. 직장 근처 큰 정형외과 가서 인대주사인가 좀 거금 들여서 그것을 맞아도 그때분... 집 근처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도 아무 효과도 없고... 몇달을 통증으로 고생하면서 이러다가 평생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을 때 지나가는 말로 직장 동료가 침을 한번 맞아 보라고 권하더라구요. 별 기대없이 방문한 한의원에서의 침 몇 방... 진짜 한번에 효과를 봤어요. 주위에서는 플라시보 효과일 거라고 곧 통증이 시작될 거라고 했지만... 일주일 2~3번 약 한달간 꾸준히 침만 맞고 별다른 약도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 그뒤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증은 재발하지 않고 있어요. 주변에 무릎 아프다는 분들께 참 맞아 보라고 많이 권하지만 다 저만큼 효과를 본거는 같지는 않아요. 운동이든 병원이든 나에게 맞는 건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몇달 간의 정형외과 치료보다 한방 침 한방이 훨씬 효과가 좋았어요. 불친절함만 빼면 효과 100점. 대전 서구 청사한의원.
비록 샤쥬는 작지만 아주 빠른 배송덕분에 싱싱하게 맛있어 두번째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 또 재주문 했어요 .ㅡ 지금 제로딜가로 완전 득템했어요. 수산대전 20%쿠폰 적용받아 할인받고 상품권과 포인트 모아 이번에는 100마리 주문 ㅎ 훨씬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네요 ㅎ
좀 친다는 빵장인들 대전으로 집결 대전에서 명성얻으면 바로 전국구 인생 역전 해볼만 할듯
40대 중반의 워킹맘인 인프리입니다. 저는 타고난 피부가 얇고 어릴 때부터 주근깨가 있던 피부였어요.. 게다가 정말 멋모르고.. 20대 중반까지 썬크림이란걸 모르고 살았어요. 원래 엄마께서도 크게 화장에 관심을 두시는 편이 아니었고, 워낙 어려운 살림이라 가정과 일까지 하시느라 바쁘셨기에, 저희들도 그냥 수수하게 다니기만 했죠. 특히나 외모에 관심이 많던 여동생과 달리 저는 외모 가꾸는게 귀찮아서.. 20대 중반 사진과 여행에 빠져서 야외로 돌아다니던 때도 썬크림 하나 안바르고 다녔던. 정말 2-3년 뒤엔 20대 후반에 깊은 기미가 올라오더라고요.. 정말 너무도 뿌리 깊은 기미... 건강검진하면서 그 병원에서 피부 관련해서 상담해준다고해서 갔더니 제 얼굴을 보더니 뿌리가 너무 깊어서 한두번으로 해결될 거 같지 않다는 말에 좌절... 썬크림만 열심히 바르고 잡티는.. 그냥 비비와 쿠션으로 겨우 약간만 가리고 다닌답니다. 그래도 30대때까지는 화장이 뜨기도 해도 좀 더 가리기도 했는데, 와.. 35에 첫째, 39에 둘째.. 낳고 나니... 얼굴 잡티가.. 기미가 장난 아니에요... 두 아이를 낳고 그러고 지금 40 중반 제 얼굴을 보니.. 어쩔땐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거 같은 기분에 ㅠㅠ 정말 자존감 바닥입니다. 나름 동안이란 소리를 들으며 30대 중반까지도 살았던 터라.. 급 늙어가는 얼굴에.. 정말 우울해요.. ㅠㅠ.... 화장 안한 얼굴보시면.. 왼쪽 오른쪽... 잡티가 장난아니에요.. 특히나 왼쪽!! 은.. 출퇴근 운전하고 다니니.. 더 잡티가 심하더라고요.. 어휴.... 캐시닥 병원이벤트를 보면서 이런 피부에 좋은 시술 후기도 찾아볼겸, 좋은 가격에 치료를 해주는 병원도 찾아볼겸 한번 찾아보았더니, 회사 근처인 대전 서구의 유앤아이의원 대전점에 제게 필요한 색소치료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딱 제게 필요한 기미, 주근깨, 잡티 색소레이저 치료~ 가격도 괜찮아 보였어요. 후기도 전반적으로 별점 5점 좋더라고요 색소치료로 멀티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빨리 회복할 수 있으며 피부별 맞춤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색소치료는 한번에 해결되지 않는데 5회 가격이 할인도 되고 좋아보입니다. 내 피부 상태를 진단해보는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해보니 네.. 역시나 저는 4개 항목 모두 해당입니다. 고르지 못한 피부톤, 칙칙한 피부.. 화이트닝 써봐도 큰 변화가 없고.. 짙게 퍼진 기미와 잡티.. ㅠㅠ 다들 아시겠지만.. 기미의 원인과 색소가 생기는 이유는 아래와 같죠. 1. 자외선 :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며 피부가 방어기전을 작동하여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피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데 이때 만들어진 색소가 모여서 기미가 된다고 하네요..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이 자외선.. 이걸 모르고.. 어릴 때 맨 얼굴로 썬크림도 안바르고 사진 찍고 여행다닌다고 돌아다녔으니.. ㅠㅠ 2. 과도한 스트레스 :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진대사의 균형이 무너져 필요한 영양공급이 늦어지고 색소 형성 세포의 활동이 증가하여 보호 기능을 한데요. 이 색소 형성의 증가가 기미의 원인! 두 아이 낳고 키우면서 육아 스트레스, 워킹맘으로써의 스트레스... 그러니.. 피부는 엉망.. ㅠㅠ 3. 임신 중 여성 호르몬 과다 분비 (피임약 복용도 포함이랍니다.) : 저는 피임약 복용은 한적이 없기 ㄴ한데.. 임신성 기미는 출산과 함께 사라지는 편이지만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거나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기미가 짙어지거나 새로 생겨 출산 후에도 없어지지 않는데요... 모유수유 하고 아기랑 붙어 있는다고 화장도 잘 안했으니... 기미가 생길 수 밖에요.. 실내에서도 썬크림 필수인데.. 아기랑 같이 있으니.. 썬크림과 멀어져 살았단 말이에요 ㅠㅠ 4. 유전적 요인 : 부모 중 기미가 있을 때 기미의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도 피부가 얇고 건조하신 편인데다 기미 잘 생기시는 편이거든요.. 현재 70을 바라보시는 지금 검버섯도 올라오셨으니... ㅠㅠ 그래서 색소 병변에 맞는 복합치료가 필요하죠. 주근깨, 기미, 잡티는 위에 설명한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혀서 혼합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병변에 맞게 색소프로그램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색소 레이저를 통해서 기미/주근깨/잡티 개선은 80% 이상 효과를 보고 화이트닝은 70%, 피부결 개선과 색소질환예방은 60% 이상 효과를 본다고 하니 정말 제게 딱 필요한 치료 같아요. 역시나 병원 후기를 둘러보는게 중요하니 찾아봅니다. 캐시닥 후기는 환자가 직접 방문하고 진솔한 후기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가는데요. 저는 도움돼요가 많은 후기보다, 바로 이 후기가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피부과는 과잉진료가 많고,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이것저것 괜히 추천해주기도 하는데 여기는 정말 필요한 시술만 골라서 상담해주었다고 하니!! 그리고 아래쪽 리뷰도 보면 다른 병원보다 저렴해서 반신반의했는데 효과가 좋았다는 후기도 많더라고요~~ 회사 근처라서 퇴근하고 들리기도 좋고... 제 피부의 가장 큰 고민인 잡티제거를 위해 정말 상담을 받아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유앤아이병원 이벤트 링크는 아래에 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기 바래요 https://short.yeogiya.io/u/PQ9%2Bor 그리고 유앤아이의원 대전점은 캐시닥 커뮤니티 병원에서는 나오지를 않아서 이렇게 따로 어딘지 알려드릴게요~
아이 보철 치료 받은 치과인데 친절하고 효과 좋아서 추천합니다 분과별 협진 진료 시스템, 대전 수연합치과예요 치과보철전문의 대표원장부터 치주과, 통합치의학, 교정과, 보존과 등 각 분야변 전문의가 상주하여 더욱 세밀하고 꼼꼼한 진료가 가능해요 3D 정밀진단으로 완성도 높은 치아교정을 해주고 있구요 치과 보철과 전문의 2인이 함께 하는 심미치료도 시행하고 있어요 15년간 변함없이 한 곳을 지켜온 치과인만큼 쾌적한 환경. 최적의 의료 서비스와 최상의 진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수연합치과의원이랍니다
손목통증이 있어 근처 대전 센텀병원에 갔다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다 다행히 심하지는 않아 손목에 소염제등 약물치료를 받을수 있었다. 치료시 무리한 손목사용 하지 말라고 해서 당분간 거의 잘 안쓰고 회복됐다
와 여행으로 대전에다녀왔는데 성심당 앞이 어찌나 붐비던지 장난없더라구요 ㅎㅎ 대전의 명소라고 부를만하던데.. 오래오래 기다려서 겨우들어갔더니 빵냄새가 진짜 유혹적이고 맛있었습니다 ㅎ 잠시 스쳐가듯 일정을 잡았는데 다음에갈때는 일정을 따로빼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막막 들더라구요 ㅋㅋ 대전 성심당 빵 한아름 들고 집에왔는데 하나하나 까먹을 생각하니 오늘 벌써부터행복합니다.
정작 찍어야할 음료사진은 안찍었네...😆 카페구경 빵구경 ㅎㅎ
할아버지 기일이라 현충원 왔어요~ 비오는 현충원도 운치있고 좋네요
🐟 캐시딜수산대전에서 구매한 수조기 도착🐟🐟🐟🐟🐟 어제 왔어요. 오늘은 수조기 비늘 제거 작업해야해요. 마스크 써야 할듯해요🤭 저번에 해보니 비늘이 튀더라구요. 맛있는 조기 구이와 조기매운탕을 위해서 비늘 벗겨야죠.🐟🐟🐟
파리바게뜨 (199억원) 뚜레쥬르(214억원) 성심당(315억) 창업주의 정신이 존경받을만 하니 더 인기가 하늘을 솟는듯.
대전에는 선치과 병원이 두군데 있어요 전 처음생긴 중촌동에 선치과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 임플란트 한곳이라 일년에 한번씩 관리받고 있네요 당얀히 추가비용없이 매년 치아 엑스레이 사진찍고 과장님께서 꼼꼼히 확인 해주고 있어서 믿음도가고 추천도 해주고 싶은 치아 병원입니다
제가 소개할 병원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유성선병원입니다. 주소 : 대전 유성구 북유성대로 93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정말 넓고 깨끗한 환경, 인테리어가 너무 좋아요. 접수실, 접수하고 대기하는 공간도 넓어서 여유롭게 앉아있을 수 있어요. 층층마다 대기실이 넓어서 불편하지 않아요. 대전선병원에서 검강검증을 받을 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병원 입구에 보이는 키오스크를 통해 접수하면 번호표 나와요. 평일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진료로 직장인들도 편히 갈 수 있어요. 안내해주시는 간호사, 안내데스크 스텝들 모두 친절하고 잘 안내해주세요. 건강검진은 매년해야 하잖아요~ 대전 선병원은 국제 건진센터로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건강검진을 할 때 , 검사를 해야하는 진료과들이 정말 많잖아요. 신체검사, 일반검진, 청력검사, 안과부터 시작해서 부인과, 내시경, 피검사, X-ray 등등... 크고 넓은 병원이지만 검사받는 동선이 쉽게 짜여져있고, 탈의실 옷 입고 나오는 순간 문진표를 보고 바로바로 안내해주는 간호사 선생님이 있어서 아주 편해요. 뭐해야하지? 기다릴 필요없이 검진하는곳까지 안내, 검진하고 나오자마자 바로 다음 검진으로 안내해주어 순조롭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진행해주세요. 검진받으면서 대접받는 느낌이예요^^ 환자마다 손목팔찌를 끼고있고 손목팔찌로 접수를 하면 되는 방식으로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대기 인원 체크하면서 대기가 길어질 것 같으면 다른 검사를 먼저 안내해주어서 대기시간도 줄어들고 편해요. 안내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진료, 검사하시는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고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검진 다 받은 후에는 죽이나 샌드위치를 챙겨줘요. 그리고 2주 정도 후 종합건강진단 결과가 배송되어 볼 수 있고, 검진결과에 대한 연락이 온답니다. 전화를 통해 궁금한 것, 물어보고픈 것 이야기 하면 되요. 저는 크게 문제가 있거나 재검사해야할게 없었는데 그래도 조금 경계에 있는 부분들, 조심해야할 것, 신경써서 봐야할 치밀유방 섬유종 이런부분들은 1년에 한번씩 꼭 체크해야한다고 알려주었어요. 간호사 선생님, 의사선생님이 모두 친절하시고 병원시설도 좋고 건강검진 할 때 바로바로 안내해주어 진행이 빨라서 좋아요. 건강검진 결과도 문서와 전화까지 주니 신뢰, 믿음이 가는 병원이여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