匿名ユーザー1
자식들 맘이 내 맘같을 수는 없을까요. 잘먹여 키웠는데 사춘기니 뭐니 ㅠ 잔소리하는 부모는 자식들 다 잘되라고 잔소리하는거래요 힘내세요🤗
私の腹から生まれたのに、なぜあんなに間違えるのかと思います
ご飯をあげて、寝かせて、教育もして、金や宝石のように育てたら
すべて勝手にします
子供がいないのに成功者ですか？
不妊で苦労して生んだ子なのに…運が悪いみたいですね。
今日もお小遣いが少ないのか.. どうして携帯を遅くまでできないのか..
お母さんは文句が多いのかな… ぼやぼやと…
ご飯は友達と一緒に食べると言っていたのに、9時になって帰ってきてお腹が空いたからご飯をくださいと言います。
はあ…本当に年を取るなあ、年を取る…
一人になり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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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6
- 匿名ユーザー2
사춘기인가요? 맘고생 하시네요 ㅠ 내 자식이 아니다 생각하고 맘 내려놓으라던데 그게 되나요,, 내 자식인데 엄마에게서 독립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네요 아이들도 혼란스럽데요. 집구석이 짜증나고 부모가 미운데 이유는 딱히 몰라서 내 자식이 아니라 호르몬이 나쁜놈이라 생각하고 힘 내세요 ㅠ
- 匿名ユーザー3
서로들 힘든 시기인가 봅니다 낼이면 힘이 나실꺼에요 토닥토닥
- 匿名ユーザー4
저도 이제 다키워 놓으니 약간 회의감도 들어요 아이들은 부모마음 모르니까요
- 匿名ユーザー5
헉 ㅠ 힘드시겠어요 ㅠ 사춘기라 그런거 아닐까요?
- 匿名ユーザー6
사춘기라 그럴까요? 자식이 내맘이 아니니 그럴꺼에요 너무 상심마시고 맛난거 드시면서 좋은 음악으로 달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