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슬픈 현실이네요 돈벌어와서 시부모님 잘 챙겨줘서 그런걸까요 그냥 할도리만 적당히 하세요 너무 혼자 힘들게 다하지 말고 친구분..
今日は親しい友達と一緒にお茶をしました。
育児の問題で、名前だけで誰でも知っている会社を辞めた友達がいます（専業主婦になるしかなかった状況でした）。
最近、義母は年収が一番高いと噂される銀行員の兄だけを特別扱いしているそうです。
それに、この兄さんは秋夕と正月の祭りの間に一度だけ義理の実家に来るそうです...それでも寛大に理解してくれるそうです
話を聞いてとても悲しくなりました。個人的な意見ですが...
私の友達は家事が得意できちんとしていて、子供たちをよく育てていて、義理堅くて、人柄も良くて、優しいです。
抱っこしても気持ちよくないですからね。
それがすべてではありませんが、最近の義理の両親はお金を稼いでくる嫁を好むと言われています。
皆さんのご意見はいかが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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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7
- 오둥씨
공감가는 게시글과 댓글이네요.. 요즘에 능력있고 돈 잘버는 며느리를 더 선호하는게 현실인가봐요.. 친구분이 저같은 스타일이시라 마음이 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보석💎 같이 빛나는 친구분을 몰라보시고 나중에 후회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잘해줘봤자 손해라면 적당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너무 마음 쓰는것도 스트레스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비교말고 소신대로 사셨으면 좋겠어요💗
바다'비교말고 소신대로 산다.'는 것~!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친구도 아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던것 같아요. 확실히 마음자세부터 달라지긴 했어요. 적당히~ 적당히~로 마음 굳힌것 같아요... 저라도 그걸것 같긴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성민그런가요? 시부모지만 알아 달라고 하시는 효도? 이건 그냥 의무를 하는거니까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현실에서 할수 있는 해야만 하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하는것 배우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요? 알아 주는 배우자만 있으면 되는거지요! 돈으로 하는거 보다 마음과 사랑으로 하는! 저는 이리 알고 살았어요
- 바다
맞아요~ 당연한 의무이고 도리이죠. 비교당하고... 스스로 비교하는 순간 아픔이 시작된 것 같아요...
- 성민
비교 하지마시고 무시하고 바다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세월이 흐르면 알아 주실 때가 찾아 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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