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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용실 정착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지 가격도 적지 않은데 머리 하고나서 맘에 안들고 실패하면 속상하잖아요.
普段はショートヘアでCカールのパーマをしていますが、髪の毛があまりにも長くなって肩に触れるくらいです。
暑くて髪を切ったりパーマをかけたりしたいけど、最近美容院に行くと基本的に1万円は超えてしまうんだよね。ㅠ
髪の毛も傷みやすく頭皮も弱いので、パーマを上手にしてくれる美容院をおすすめしてくだ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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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5
박카스둔산동에 토리헤어라고 여기 프랜차이즈인데 기장추가도 안받고 시술도 비싼거하고 영양이나 이런거 넣어도 10만원 안넘아가요~ 한번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황민수108.푸른미용실어때요? 괜찮은 것 같아요
지폐메이커미용실 하도 잘 폐업해서 마음에 드는 곳 찾기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