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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 Ulsan / Gyeongsang

Saya telah membagikan buku-buku.

2023.12.11 01:24
controllo rottame

Karena saya memiliki tiga anak yang berjarak cukup jauh, saya baru saja selesai mengatur semuanya setelah melihat yang termuda. Tapi sepertinya anak tertua masih merasa sayang untuk melewatkan jalan-jalan. Katanya itu barang kenan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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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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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맞아요 버리가 아깝죠 어릴적 읽는 책은 특히 많은 영향을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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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나눔하셨군요~
저도 시간될때 정리해서 나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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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돼지런
    아이들 손때묻은책이네요
애착이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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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애
     저도 유아책들 나눔하려고 하면 아이들이 아직 볼거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지도 않으면서 ㅎㅎ
정들었던건 뭐던지...정리하기기 쉽지 않죠.
그래도 필요한 분들에게 나눔 가는것도 좋은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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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메이커
    W저도 저런책 한뭉탱이입니다.
골칫거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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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과감히 버리셔야 해요..점점 책으로 뒤덮힌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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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식집사
    그쵸~추억이 있음 더 그럴거에요^^
그래도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순 없으니
처리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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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책버리기 아까워요
저희집도 책정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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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맞아요 아이들이 어릴 때 봐서 그런지 애착하는 책들 꼭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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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책나눔...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을 나눈다는 맘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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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책 나눔 잘하셧네요 
마음이 따뜻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