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 di salute

Pensavo fosse una malattia dei paesi in via di sviluppo"...Una malattia invisibile che si diffonde negli ospedali di cura🥶

2024.12.27 14:27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Le malattie infettive come la scabbia stanno aumentando per il terzo anno consecutivo.

Reazione allergica causata da escrementi di acari

Si dice che un'eruzione cutanea rossa sia accompagnata da prurito.

Anziani in un ambiente chiuso e trascurato con una gestione inadeguata

L'epidemia si sta diffondendo principalmente nelle strutture di assistenza a lungo termine.

Dicono che ci sia

Tuttavia, il vaiolo non è stato dichiarato malattia infettiva ufficiale.

Anche ricevere il compenso è difficileㅠㅠ

Se i tuoi genitori sono in un ospedale di cura, bisogna controllare bene.

Voglio~~~

Pensavo fosse una malattia dei paesi in via di sviluppo"...Una malattia invisibile che si diffonde negli ospedali di cura🥶

commento 28

깐데또까

뉴스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그만큼 위생에 신경을 쓰지않고
 방치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어요;;;;

2024.12.27 14:37

땡땡이

scrittore

그러게요 방치했기 때문이겠지요ㅠ
코로나때 더 심해졌다고 하더라고요
가족들 면회도 못하니 더 관리를 안했겠지요

2024.12.27 21:05

크림빵

잘 씻지못하는 요양원이라서
그런거같아요

2024.12.27 15:42

땡땡이

scrittore

그치요 병원에서 좀더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인데
넘 지져분 한가봐요ㅠㅠ

2024.12.27 21:06

비니비니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나보네요..제대로 보상을 못 받는다니 안타깝네요

2024.12.27 16:40

땡땡이

scrittore

맞아요 보상도 받을수 없다니 그것또한
속상하지요ㅠ

2024.12.27 21:07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옴이란건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 있었던
괴질의 병 아닌가요 ?
요즘 다시 생기나보네요

2024.12.27 16:42

땡땡이

scrittore

그러니까요 3년 연속 계속 증가하고
있다네요 병원을 좀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하지 않을까요

2024.12.27 21:08

은하수

안까답기도 하네요 
안그래도 힘드신데 옴까지 걸리면 힘들거 같아요

2024.12.27 16:45

땡땡이

scrittore

그치요 안그래도 몸도 아프고 걷기도 힘들고 
모든게 힘든데...몸까지 가렵고ㅠ
가려움이 정말 힘들잖아요

2024.12.27 21:09

찍찍이

지방도 관리 감독을 해야겠네요
옴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방치하면 안되지요ㅠㅠ

2024.12.27 21:03

땡땡이

scrittore

옴은 책에서 들어봤나요🤔
얼마나 관리를 하지 않고 지져분하면
옴이 점점 늘어 날까요ㅠ

2024.12.27 21:11

딸기

이런게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

2024.12.27 21:19

땡땡이

scrittore

그러더라고요 ㅠㅠ
옴이 생길정도로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 하는거지요ㅠ
관리 감독을 해야할 필요가 분명히 있네요~

2024.12.28 20:43

Lmk

우리도 나이들면 들어가야 할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2024.12.27 23:01

땡땡이

scrittore

ㅠㅠ그러네요 나이들면 요양원 들어가야 겠지요
왠지 서글퍼 지네요ㅠㅠ

2024.12.28 20:43

어머나 세상에 옴이라니 아주 오랜만에 듣네요 
요즘도 옴이란 게 있군요!  작은 지방 병원이라 관리가 잘 안 되던 걸까요... 안타깝고 얼떨떨하네요

2024.12.28 01:49

땡땡이

scrittore

그러게요 옴은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위생 관리를 하지 않아서 그렇겠지요ㅠㅠ

2024.12.28 20:44

많이 걷고 건강하자

이런병원들 문제가 심각하네요
몸도 불편한데 보상도 받을수가 없다니
힘들겠네

2024.12.28 07:34

땡땡이

scrittore

맞아요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니
3년연속 늘고 있겠지요ㅠ

2024.12.28 20:45

우블리에

에궁..우리나라 요양원 진짜 문제 많은거 같아용
요양원도 너무 많아지고 하는데 나라에서 
관리는 안하나봐염

2024.12.28 11:56

땡땡이

scrittore

나라에서 관리 감독이 이뤄지지 않으니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몸이 불편해서 요양원 가는데 안전 했으면
좋겠네요~

2024.12.28 20:50

김미영

ㅠㅠ

2024.12.29 00:36

명잔걸

노후 에 엄마 아부지 계신곳ᆢ
저도 갈 곳인데ᆢ
에고ᆢ앞서 걱정 됩니다

2024.12.29 07:00

땡땡이

scrittore

그치요 나이들면 저희도 갈텐데 
씁쓸 하네요ㅠㅠ
좀더 관리체계가 잘 이뤄지면 좋겠네요
이런 병원들 문 닫아야지요😤😤

2024.12.29 10:52

김진희Bryan

위생관련인거같아요,애시당초 진드기가 서식할 환경을 배제해야할듯요

2024.12.29 10:55

땡땡이

scrittore

맞아요ㅠㅠ 얼마나 위생 관리를 해 않았으면
이렇게 되었을까요 문제가 심각하네요ㅠ

2024.12.29 11:02

인지니어스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도 힘든 일일텐데
옴😱까지 걸리는 최악의 환경이라니 정말 끔찍하네요ㅠ

2024.12.29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