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donna sui 20 anni vista ieri Mostra la pancia e zip dei pantaloni Lo porto sempre con me.
땡땡이 요즘 옷들이 짧아요ㅎㅎ 배는 많이 내놓고 다니는데 지퍼는 모르고 그랬겠네요 ㅎㅎ 이해하세요~~ 저도 딸을 키우다 보니 이해가 되네요 교복 아무리 줄이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어요ㅠ 큰 교복 사주면 나중에 수선비가 더 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