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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ㅠㅠ

아무리 더워도ㅠㅠ어제 본 20대 여자

배를 드러내고 바지 자크를 

열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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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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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쿠키맘
    헐 바지자크는 모르고 그런 게 아닐까요 설마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죠 하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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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作家
      주위 할머니들까지 얘기를 해줬는데도 이어폰 끼고 못들은척 하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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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뒷 모습은 통통하니 귀여운데 
    바지 자크는 우째요 ㅋㅋ
    누가 말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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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作家
      양산 쓴 할머니 두 분이 말을 해 줬는데도 못 들은 척하고 가네요. 일부러 잘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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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
    아무리 개성도 좋지만
    남들 눈도 의식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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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
      作家
      정말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다니는 거 같애요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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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헉 설마~ 바지자크는 모르고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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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더워도 바지 자크는 올려줘야죠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보기 민망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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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바지 자크는.... 심한데요
      패션인가??
     아....  아무말 말아야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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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탕카7
    모르고 그러신가요
    나중에 알면 속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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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요즘 옷들이 짧아요ㅎㅎ
    배는 많이 내놓고 다니는데 지퍼는
    모르고 그랬겠네요 ㅎㅎ
    이해하세요~~
    저도 딸을 키우다 보니 이해가 되네요
    교복 아무리 줄이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어요ㅠ
    큰 교복 사주면 나중에 수선비가 더 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