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 di salute

Post popolari

Preparazione di contorni per il pomeriggio di festa - Salsiccia rosa!

2024.06.06 22:50

controllo suggerimento rottame

Ho creato ~

commento 20

오둥씨

요즘 연달아 분홍소시지를 부치나봐요 ㅋㅋ
많이 부쳐서 저도 나눠줘봐유 ㅎㅎㅎ
저는 동그랑땡으로 부쳐먹어요 만든건 아니에요
미리 만들어놓고 데워드시면 좋지요~~

2024.06.06 23:00

숲과 나무

scrittore

ㅋㅋㅋ
네 오둥씨님~
저걸 많이 먹어서 자주 부치네요~ㅎㅎ
님, 주소 불러주셔요, 바로 보냅니다^^
동그랑땡 참 맛나죠~ㅎㅎ
요즘은 매운 닭갈비 볶음 만들어 먹기에
꽃혔덥니다^^

2024.06.06 23:07

오둥씨

오호 닭갈비 엄청 맛있자나요~~
닭요리는 뭐든 다 환영이죠 ㅎㅎ
그러고보니 매운거 잘드시나봐요.
저도 청양고추 잘먹어요 쓰읍.. 하

2024.06.06 23:10

숲과 나무

scrittore

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닭요리는 다 좋아하는거 같아요^^
님께서, 청양고추 좋아하시면 저랑 매운맛 강도가 비슷할듯요~ㅎㅎ

2024.06.06 23:52

애니홀릭

분홍소시지는 여전히 맛있죠.
맛있어보여요

2024.06.06 23:10

숲과 나무

scrittore

네 애니홀릭님 ~
전 저게 물리지 않고 계속 맛있네요^^

2024.06.06 23:49

써니

분홍소세지 많이 부치셨네요
좋아하시나봐요

2024.06.06 23:47

숲과 나무

scrittore

네 써니님 좋은 밤입니다 ^^
도시락 반찬의 추억과 관련되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 ~

2024.06.06 23:49

매너모드극의

김치찌개랑 가장 많이 
먹었던 분홍 소시지네요 ^^

2024.06.07 01:06

숲과 나무

scrittore

매너모드극의님 굿모닝입니다 ^^
저랑 비슷한 추억의 반찬입니다~ㅎㅎ

2024.06.07 07:07

highway032

계란 부쳐서 소시지 반찬하셨군요 고소하니 넘 맛나겠습니다 ㅎㅎ

2024.06.07 14:26

숲과 나무

scrittore

네 highway님 
한번 해놓으면 편해서 좋더라구요

2024.06.18 22:20

애플

저도 가끔 분홍소시지 해먹어요
볶음 김치도 함께 먹음 더 맛나고 ㅋ
나이 먹어도 입맛은 잘 안 변하나봐요^^

2024.06.07 14:47

숲과 나무

scrittore

ㅋㅋㅋ
네 애플님 ^^
저도 그런것같아요 입맛이 잘 안 변해요~ㅎㅎ

2024.06.18 22:21

머랭이

분홍소시지 맛나고 좋아요 ㅋ
밥반찬하기 좋지요

2024.06.07 14:48

숲과 나무

scrittore

네 머랭이님 ~
가성비좋은 소시지부침 좋아요

2024.06.18 22:21

땡땡이

분홍소세지 참 좋아하세요
너무 맛있지요ㅎㅎ

2024.06.07 17:22

숲과 나무

scrittore

네 땡땡이님 ~
저건 먹여도 먹어도 잘 안 물리네요^^

2024.06.18 22:22

냥이키우기

아이들도 좋아하겠어요 소세지
솜씨 좋으세요

2024.06.13 10:29

숲과 나무

scrittore

네 냥이키우기님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24.06.1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