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 di salute

Festa di carne nel cortile🤗

2025.04.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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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o la messa di domenica con il bel tempo, nel cortile della casa dei suoceri

Abbiamo fatto una festa di carne haha

Preparerò in anticipo il kimchi di cetrioli e il kimchi di foglie di cavolo fermentate.

Ho lavato e preparato anche i funghi e le verdure che ho comprato 😋

La carne grigliata sulla brace ha un sapore delizioso^^

Volevo andare fuori per una gita, ma la nostra casa...

Ho vissuto così, haha

Anche il cane bianco Summer, che si trova nell'angolo del cortile, sbuffa il naso.

Ho dato insieme le costine di petto perché si comportava male🤭

Quando farà più caldo, le zanzare saranno molto aggressive, e le candele antizanzara?

L'odore è tossico e mi fa male alla testa.

commento 38

쩡♡

주일 예배 마치시고 시댁 마당에서
고기파뤼 좋네요.
가족분들 다모여 함께 먹는 식사가 
얼마나 좋겠어요.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네요^^

2025.04.27 19:01

오둥씨

scrittore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빈집은 신랑이
가끔가서 관리해요
저도가서 잡초 뽑고 그러고 지내네요
마당이 있는집이라 고기 파티하기에
좋고 숯불 맛 못잊지요 ㅎㅎ

2025.04.27 21:36

고우경

마당에서 이렇게 고기파티를 할 수있는게 부럽습니다 아파트는 꿈도 못꾸죠 고기에 파김치 버섯까지 덕분에 강아지들도 포식했네요

2025.04.27 19:08

오둥씨

scrittore

아파트는 베란다가 좀 넓으면
가능한 곳도 있더라고요 ㅎㅎ
마당만큼은 아니지만 즐기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2025.04.27 21:32

강미형

고기파티 맛있게 드셨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25.04.27 19:25

오둥씨

scrittore

날도 좋고 나들이대신 시댁 마당이
좀 넓긴해서 기분좋게 식사했어요~

2025.04.27 21:30

성민

주말 야외 마당에서 고기 파티 즐겁게
보내셔요

2025.04.27 20:09

오둥씨

scrittore

간만에 마당에서 숯불에 고기파티했어요
나들이는 시댁에서 했더니 편하네요^^

2025.04.27 21:30

성민

마음도 예쁘시고 배려심도 가득하시네요
맛있는 식사 하셨지요

2025.04.27 23:13

에비앙

캬~~~~ 어무나
오둥씨님 부럽사옵니다 😍😍😍 역시 괴기는 숯불이쥬 👍 고기도 비계도적고 너무 좋아보입니당 
ㅋㅋ 여름이 입도 호강햇네요

2025.04.27 20:38

오둥씨

scrittore

에비앙님 오랜만에 방문주셨네요😁
그쵸 역시 고기는 숯불이죵 ㅎㅎㅎ
간만에 날도 좋고 포식했네요
신랑이 비계적은걸로 골라왔는데 녹네요
녹아^^ 여름이도 아이가 하나씩 먹여줘서
맛나게 먹었어요😋

2025.04.27 21:29

샤이너스

마당에서 고기파티 맛있게 드셨네요 
편안한밤 되세요

2025.04.27 20:54

오둥씨

scrittore

마당이 좀 넓은 편이라 낭만있어요
고기파티 하기에 좋았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2025.04.27 21:34

비니비니

마당에서 고기 파티 너무 좋네요~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이죠~
마당 있는집은 이런게 좋은거 같아요^^
즐거운 저녁식사 하셨녜요

2025.04.27 23:19

오둥씨

scrittore

시골집에 있는 마당이라 이웃이랑
조금 붙어있지만 조용한 곳이에요
꼬기 먹고플땐 고고합니다
이것이 낙이고  힐링이네요^^

2025.04.28 18:43

더달달

식구들이 모여서 마당파티라!
넘 좋아요~ 요새 잘 이럴 일이 없다보니 넘 그리운 밥상이에요

2025.04.27 23:45

오둥씨

scrittore

시골살때 마음만 먹으면 매일 할 수 있는
일상이죠~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바로 만들면 됩니다 ^^

2025.04.28 18:45

땡땡이

백구가 꽃갈비를 먹었어요ㅎㅎ
백구 부럽네요ㅎㅎ
마당이 있으면 이런게 좋겠어요
맛난 꼬기파티 주말에 잘하셨네요
꿀잠주무세요 ~~

2025.04.28 00:11

오둥씨

scrittore

백구먼저 생각해주시고 고마워요^^
풍산이랑 백구랑 닮은 아이에요
배려심 많은 시크 왕자랍니다😘
마당이 있는 집은 누구나 로망이죠

2025.04.28 18:46

인지니어스

시댁 마당에서 고기파티👍👍💕💕💕
최고네요~~ 백구 ㅋㅋ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2025.04.28 00:14

오둥씨

scrittore

인지님도 시골 마당이 있나요?
백구가 왜요?너무 멋지지 않나요🤗
시크하고 멋진 왕자에요 ㅎㅎ
숯불에 구운 꼬기가 먹고플땐 바로
마당 있는 집으로 고고합니다👍
고기 종류도 다양하게 먹었어요~

2025.04.28 18:49

인지니어스

저도 단양 처가댁이 마당이 널찍하구요
간혹 불고기 빨갛게 재워 곧잘 구워주시곤 해요

2025.04.28 19:10

파워퀸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날씨 좋은 날 마당에서 고기파티 정말 좋으셨겠어요..숯불에 구운 고기맛도 좋았겠네요.

2025.04.28 06:34

오둥씨

scrittore

날도 좋고 나들이 가기 참 좋은날
드라이브 대신 마당에서 꼬기를 숯불에
구워먹으니 힐링이 따로 없네요😊

2025.04.28 18:50

신나게💕💕🎶🎶🎶

잘하셨네요 
아침부터 요게 보이네요 
행복한 잘보내시고 오셔군요
어제는 날씨가 넘 좋더라고요 
오늘 아침에는 햇살이 좀 흐린날씨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5.04.28 07:05

오둥씨

scrittore

요새 날씨가 무척이나 좋으네요
꼬기먹으랴 경치 감상하랴 바빴지만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 저녁에도 맛난거 많이 드세요🤗

2025.04.28 18:52

은하수

마당에서 멋진 고기파티 하셨꾼요 
도란도란 멋진 시간되셨겠어요

2025.04.28 08:05

오둥씨

scrittore

고기 굽는 시간도 힐링이 따로 없네요
공기도 너무 좋았고 저녁까지 있다가
들어왔네요 ㅎㅎㅎ

2025.04.28 18:41

써니

ㅎㅎ 주일 예배후 가족들과의 고기 잔치~
즐겁고, 맛나고, 편안한 시간 보내셨네요
오늘도 좋은 월요일 보내시와요~^^

2025.04.28 08:47

오둥씨

scrittore

네 ㅎㅎ 예배마치고 시댁으로 고고했죠
어머님이 계시지 않는 집이지만
가끔가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마당에서 숯불에 구워먹는건 뭐든지
맛있네요 ^^오늘도 열일하시겠어요
퇴근시간까지 힘내세요~

2025.04.29 15:09

귀염동이♡

오메 맛있겠어요
전어제 나가서 겹살이먹었는대

2025.04.28 12:24

오둥씨

scrittore

어머나 너무 맛나겠지요 😋
나가서 먹는것도 맛있지요 ㅎㅎ
묵은지 구워서  삼겸살에 먹어도
너무 맛나지요

2025.04.28 18:40

담율로

마당있는 집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맛나겠어요 ㅎㅎ

2025.04.28 12:48

오둥씨

scrittore

시댁 마당이라 가끔가서 꼬기 먹고플때
재료 준비 다해놓고 차에 실어서 시댁으로
고고해요 ㅎㅎ

2025.04.28 18:39

찌니

마당에서 고기파티 너무 좋은데요
밖에서 먹는게 꿀맛이지요

2025.04.28 17:16

오둥씨

scrittore

시댁에서 살때는 겨울빼고 자주
먹었었네요 ㅎㅎ
겨울엔 화목 난로에 고구마 쪄서 먹고요

2025.04.28 18:38

H.J

마당에서 고기 파티하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가족끼리 친지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가득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셨네요 추억이 오래 남겠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2025.04.28 19:51

오둥씨

scrittore

친지분들은 명절에 만나네요~
마당에서 함께하는 좋은 추억이 많아요
소소하게 잘 보냈습니다~

2025.04.2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