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걸
저도 갈수록 눈이 침침 해져요 눈건강 잘챙겨요
작년부터도 안 좋긴 했는데..
올해는 아주 어메이징한 느낌이네요..
안구건조증은 원래 있긴 했는데 올봄에 아주 클라이막스를 찍어서
내가 걷는 속도에서 발생하는 바람에도 눈이 찢어지는 느낌에 진짜 불편했는데
바람막이 안경 사서 쓰고 많이 편해졌는데요..
노안은.. 뭐..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은데
핸드폰을 많이 봐서 그런지.. 핸드폰 좀 쳐다보고나면 촛점이 안맞아요.
선명하게 안보이니까 답답해요..
그냥 대충 봐도 되는건 상관없는데 선명하지 않으니까 일이 집중이 잘 안되요..ㅡ.ㅡ
근데 최근에..
눈 깜빡일떄 끈적이는 느낌이 들어요..
기름이 낀걸까요?
인터넷보니까 따뜻한 물로 마사지해주고 기름을 닦아주라는데..
몇번 했는데 효과는 그닥이네요..
혹시 병원에서 이런걸로 치료해주거나 클리닝 해주는거 있을까요?
아 뭔가 확~ 세척하고 싶어요..ㅡ.ㅡ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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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6
바쁜하루안과에서 눈 오일 닦는 거 팔더라고요 면봉으로 슥슥 닦으면 돼요 눈찜질도 좋대요^^
제주도가고파폰에서 좀 멀리하기도 하고 초록이 많이 봐요. 멀리 보기도 하구요. 눈을 편하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라일락나이가 드니 정말 눈이 피곤함을 느끼게 되네요.
- 머랭이
저도요 아무래도 핸드폰을 자주 보다보니 그런거같아요 눈관리해야겟네요
이현진컴퓨터랑 핸드폰을 멀리 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최대한 멀리서 보거나 블루라이트 차단효과 있는거 사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