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0228
집안에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일 수도 있을꺼 같아요. 간혹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게 체력 딸릴때가 많더라구요.
Quiero quedarme en casa y siento que tengo una fatiga muy fuerte.
Es hora de ir a trabajar, aunque no tenga más remedio.
¿Casi no sales fuera? Ni siquiera lo haces.
Incluso cuando mis amigos me dicen que nos veamos, sigo posponiéndolo.
En tiempos de COVID, estas partes en realidad fueron convenientes.
Como trabajo en turnos, a veces descanso 3 o 4 días seguidos.
Incluso cuando descanso durante cuatro días, no salgo en todo ese tiempo.
Quiero quedarme solo en casa.
Salir a separar la basura también requiere mucho ánimo y decisión.
¿Podría esto ser depresión?
0
0
comentario 13
지윤햇볕을 좀 쬐고 공원산책을 한 번씩 해보세요 좋아하는 음악 듣기도 하면서요 그럼 기분이 좋아질걸요^^
뚜민엄마너무 집이 편하신가 보네요
프카쟁이어 저 요즘 이렇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이 약속 잡자고 해도 너무 나가기 싫고 혹여 나가게 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고 피곤해요;;; 뭐 우울증이다 아니다 보다는 좀 지치신거 아닐까요??
강윤녀저도 집에만 있는거 좋아해요 한번 안나가기 시작하면 그렇더라구요
나나저도 집순이거든요 집이 편해요 나가는거보다요
highway032일 때문에 힘드셔서 더 그러실수 있을거 같아요 날씨 좋은 날에는 일부러라도 나가보셔요~~
희영몸이 힘들어서일까요! 체력은 괜찮은데 나가기가 싢으신걸까요? 너무 집에만 있는거 좋지 않을거 같은데요. 사람만나는거 아니라도 혼자라도 집근처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소소한일상성격상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밖의 생기도 가끔씩 느끼며 산책해 보세요.
케이스그냥 성격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간단한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seabuck원래 그러셨으면 성격인거구요 외향적이셨으면 스트레스 때문아닐까 싶네요
블루버드집에 계시는게 편하다면 문제는 없지만 나가고 싶어도 기피하게 된다면 그건 노력을 해서 산책이라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wldbsdudzz
마음이 우울한가, 내가 너무 해야하는 일들에 치여 힘이 빠졌나, 편히 누워있는게 행복하고 편안한가 등 마음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ㅎㅎ 혹은 체력이 떨어졌다 싶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