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ar la aplicación Cashdoc
최근 몇 달간 어깨가 너무 아파서 신경외과 다녀왔어요.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염증이 있고 오십견의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한쪽 팔의 움직임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떤 한 자세를 하면은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주사 치료를 받기로 했어요.
3회에 걸쳐서 주사를 맞는다고 하는데 주사 맞은 후 완전히 아픈 거는 사라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어제 맞고 왔는데 살짝 아프긴 했거든요.
물리치료와 운동과 병행하라고 하긴 하는데 혹시 오십견으로 주사 치료 받으신분들 치료후 아프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지 궁금합니다.
친정엄마가 오십견 이셨는데요 유저님처럼 주사 치료로 진행하셨어요 근데 엄마의 경우는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셔서 일단 일을 그만 두셨구요 주사외에 물리치료도 꾸준히 다니셨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는데 조언드리자면 단번에 낫길 바라는 것 보다 운동하시면서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갑자기 오는 병도 있지만 생활습관으로 오는 병도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시간을 내셔서 운동, 주사 치료, 물리치료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친정 엄마께서 오십견이 와서 한동안 주사맞고 물리치료를 받으셨어요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친정엄마는 열심히 병원 다니셔서 괜찮아 지셨어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치료에 집중해보세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저도 오늘 두 번째 주사 맞으러 가는데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일상생활이 힘드네요
저는 어깨관절로 치료받고 층식주사라고 1주에1번씩 4회맞고 작년11월에 맞았는데 9개월만에 다시 어깨 통증을 느끼고있어요 주시시는 완전히 통증은 없었어요 생활에 지장을 주지않을정도지만요 사람마다 증상에 따라 다를듯해요 걱정되시겠네요
저도 주사 마실 때 통증이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었어요. 주사 2회 더 맞아야 되는데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Este comentario ha sido elimina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