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uck
친정엄마가 오십견 이셨는데요 유저님처럼 주사 치료로 진행하셨어요 근데 엄마의 경우는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셔서 일단 일을 그만 두셨구요 주사외에 물리치료도 꾸준히 다니셨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는데 조언드리자면 단번에 낫길 바라는 것 보다 운동하시면서 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갑자기 오는 병도 있지만 생활습관으로 오는 병도 있으니 힘드시겠지만 시간을 내셔서 운동, 주사 치료, 물리치료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