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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ocupación) Me duele el tobillo.

Desde hace algún tiempo, al caminar o hacer senderismo, siento una punzada en el tobillo. Antes no lo notaba, pero ahora al sentir esa punzada y la inestabilidad al caminar, me da miedo seguir caminando. No creo que sea una fractura. Solo pienso que puede ser uno de los signos de envejecimiento a medida que envejezco, así que tengo cuidado. Sin embargo, como persona, a veces hago ejercicio en exceso, incluso cuando hago senderismo... y en esos momentos siempre me preocupo de ante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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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내하는 삶
    저도 가끔 느끼는 고통이예요.
    저는 특히 계단을 오를때 통증이 더 느껴져요.
    보통 내려올때는 엘베를 이용하라는데
    저는 올라갈때 이용하고
    내려올때는 걸어서 와요.
    운동 효과가 감소하니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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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랭이
    저도 등산을 할때 힘드네요. 특히 내려올때는 더 힘이 듭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터 등산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적당히 걸으시고 발을 아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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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멍40
    저도 사실 바빠서 운동 못한 날은 엘베 이용안하고 계단으로 오르내리기라도 하는데, 계단만 오르내리고 하는데도 이전보다는 발목이 많이 아프더라고요. 저리고 시큰거리고 그래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특히 등산이나 걷기운동 등을 할 때는 스트레칭을 많이 해주고, 끝나고도 발목이나 무릎 같은 관절 케어를 많이 해주기도 합니다. 확실히 그렇게 관리하면, 통증이나 후유증이 덜한거 같아요
    관리는 관절템 이벤트로 근적외선 광선 조사기 올린적 있었는데, 최근부터는 근적외선으로 관리도 하고 있고, 그리고 음식 같은 것도 요즘은 특히 콩이나 두부 같은거 하루 한번씩 꼭 섭취하려고 하고 있어요
    운동 전에 최대한 스트레칭 많이 하기도 하고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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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영
    저도 갱년기가 되니 딱히 다치지도 않았는데 아픈곳이 생겨서 슬프더라구요.
    발목아대를 사용해보시는것도 괜찮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