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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amilia de mi esposo realmente...

Es una situación en la que, aunque trato de entender a mi suegra, no puedo comprenderla.

Estoy tan molesto y enojado que no puedo ni siquiera expresar todo con palabras.

Desde hoy, ya no quiero volver a ver la cara de mi madre..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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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8
  • 김병선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해주면 좋은데
    그게 자기아들만 생각하니 그런듯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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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ritor
      딸같이는 바라지도 않아요.가끔씩 진짜 가족아닌 남처럼 대하실때..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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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아이
    시댁 다녀오셨나보네요 ㅜㅜ
    가까운 사람들끼리 사이가 안 좋으면 너무 속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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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ritor
      오늘부터는 가깝다고 생각 안 하고 싶네요.
  • 최혜선
    ㅠㅠ 속상하신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이런날 즐거운 일만 있으면 좋은데ㅠㅠ
    속상한 맘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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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ritor
      딱 그일만 빼면 즐거운 연휴였는데..
      참 속상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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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엄마최혜정
    저는 항상 안보고 싶더라구요.
    시어머니는 모두 똑같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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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사
    아이고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봐요
    좋아하는 거 하셔서 기분푸세요
    좋은 걸 계속 넣으면 나쁜감정이 넘쳐서 빠져나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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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뽁
    아이고..속상한 일이 있으셨군요..ㅠㅠ
    그래도 어머님과 안좋은 감정 푸셔야 할텐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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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또바기♡
    저도 시어머니와1년에딱두번봐요..설날추석
    전화는아예안하는사이에요~
  • 샤르데냐
    시부모님과 좋게 지내는 관계를 보면 대부분 어르신들이 며느리를 편하게 해주는 경우더라구요. 그거 안되면 며느리가 한다고 해도 나아지기가 어렵더라구요. 거리를 두시는게 좋아요. 안되는걸 되게 만들순 없는거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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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원
    아이고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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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언니
    이해하지마세요.
    그리고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
    거리를 좀 두는게 좋아요.
    휴..
    잘사는 부부~오히려 싸우게 만들고,
    사이를 나쁘게 만든다는걸 왜 모를까요?
  • 딸둘맘
    시댁가서 힘든일이 있으셨나봐요~
    저도 이번 연휴내내 시댁 갔다 오늘 왔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좋으신데 너무 자식들을 데리고 있으려고 해서 그게 너무 싫어요.. 어버이날이여도 거긴 가야하고 친정가보란 소리는 절대 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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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
    에구... 얼마나 속상하셨음...
    어쩔수 없는 남의 어머니... 
    말로는 딸보다 더 좋다고 하시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남이더라고요... 
    토닥토닥...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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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미오미로
    시는 다 이해가 안가여 저도 그래요 
    하물며 같이 살고 있어요 ㅜ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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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언행이나 행동에 속상하신거죠? 그런집 많은데 원래 가까운 가족이라도 서로 조심해야되는데
  • 김영동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있어요 이해하려 하지말고 흘려보내요